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밀양 출신 김세화 작가의 한국화전 '밀양, 수묵으로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밀양의 산과 강을 모티브로 한 수묵 작품 30점을 선보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대학로 매진 신화를 기록한 연극 '나와 할아버지'를 7월 4일과 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블락비 출신 표지훈(피오)과 배우 양경원이 출연하여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1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성인 대상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밀양 재져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즈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지역 무용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7월 3일 시범 프로그램 후 7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성과공유회가 열릴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영남권 무형유산과 신진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동시대적 공연 콘텐츠를 창작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6월 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극공작소 마방진의 화류비련극 '홍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배우 예지원이 10년 만에 '홍도' 역으로 복귀하여 기대를 모은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창립 10주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에 참가하여 밀양의 관광자원과 '밀양매운맛축제'를 홍보하고, 대만 현지 여행사 및 인플루언서와 협력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6,3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펫아트 뮤지엄: 행복하 ‘개’ 展'을 개최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관람 가능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15일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수집하는 여행'을 콘셉트로 자유여행 코스(56개소)와 야경여행 코스(7개소)로 나뉘며, 방문 인증 시 퍼즐형 자석 기념품 또는 밀양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두 코스 중복 참여 가능하며, 기념품은 밀양역 관광안내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밀양 시민 제외)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웹툰 원작의 '나빌레라'는 70대 노인과 젊은 무용수의 스승과 제자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배우 최인형과 이재환(빅스 켄)이 출연한다. 탄탄한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가족과 함께 예술을 창작하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꿈의 트라이앵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가, 아동·청소년, 가족이 협업하여 공동 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예술 상품 판매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밀양 매운맛 축제'를 국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 국내 관광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여행사에는 관광객 유치 지원금과 홍보마케팅비가 지원되며,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축제 기간 동안 관련 관광 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부산·경남 공동 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 창작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배우 8명이 참여해 지역 정서를 반영한 작품 구체화에 나섰으며, 배우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형 뮤지컬 제작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공동 제작은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0월 창원, 밀양, 김해,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