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해밀'이 돌봄, 안전, 일자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제2기 38명으로 확대된 해밀은 시민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행정에 전달하는 핵심 정책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생활 밀착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포용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밀양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수렴한다. 시는 선거 공약 65개를 8개 분야 88개 사업으로 구체화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실천계획을 다듬을 예정이다. 시민은 누리집, 우편, 이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타당성 있는 의견은 실천계획에 반영된다. 최종 공약사업 실천계획은 10월 중 확정·공개된다.

경남 밀양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밀양강 삼문둔치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선·진도와의 교류를 통해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전승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1926년 유성기 음반으로 가장 먼저 취입된 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식이 진행된다. 전국 아리랑 단체 공연, 경상남도 무형유산 등재 2주년 기념식,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 수상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밀양아리랑 예술 장터, 아리랑 역사 전시 및 청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밀양시 초동면이 추석을 앞두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초동저수지 일원의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5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류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가 제38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농 활동으로 바쁜 회원과 가족들이 모여 체육 활동을 즐기고 서로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우수 회원 표창, 장학금 전달, 쌀 10kg 50포 기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한궁, 윷놀이, 노래자랑 등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밀양시새마을회가 상동면 금호마을에서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노후한 담장에 장미를 주제로 벽화를 그려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마을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하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밀양시는 태영산업 근로자 약 24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 절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 위험 행태 개선 및 비만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폐활량 측정, 영양 관리, 비만 예방,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밀양시가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밀양시립도서관의 월 1회 영화 상영을 매주 토요일 상설 운영으로 확대한다.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시청각실에서 가족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며, 이를 통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산외면 문화센터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회 산외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내년도 계획 발표에 이어, 2027년 산외면 주민자치계획 및 주민자치회 역량사업 등 2건의 안건이 주민투표를 통해 원안 의결되었다. 특히 '산외면민과 함께하는 힐링음악회'가 내년도 역량사업으로 선정되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가 3일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 주민참여예산사업,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사업 등 3개 안건을 심의 및 확정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했다.

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가 3일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 주민참여예산사업,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사업 등 3개 안건을 심의 및 확정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했다.

밀양시는 3일 시민과 자원봉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창원문성대학교 정명란 교수가 '가치로운 삶의 실천,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강연했다.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봉사활동의 의미를 재인식하고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