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가 반려견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구민을 위해 ‘반려견 집합 행동교정 교육’ 가을학기 수강생 20가구를 모집한다. 교육은 9월 6일, 13일, 20일 마곡어울림공원 반려견 쉼터에서 3차례 진행되며, 반려견 전문 훈련사와 함께 기본 예절, 산책 시 문제행동 교정, 맞춤형 행동 교정 실습, 입마개 적응 훈련 등 사회성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배운다. 신청은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강서구청 누리집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태안군이 오는 9월 5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및 전국 어질리티&프리스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 장기자랑, 기다려 대회, 이웅종 대표와 안소미의 토크콘서트, 어질리티 및 프리스비 대회, 댕댕 패들보드 체험, 물놀이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반려동물 미용, 사진 촬영, 장난감 만들기, 건강 상담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구로구가 반려견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펫마스터' 하반기 행동교정 교육 참가자 20가구를 모집한다. 전문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의 행동을 진단하고 맞춤형 교정 방법을 1대1로 교육하며, 맹견 사육 가구, 유기견 입양 가구, 다견 가구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카카오채널 '구로펫마스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 중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반려견놀이터에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7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한다. CNCITY에너지와 협력하여 풀장, 포토존 등을 마련했으며, 안전을 위해 중소형견만 이용 가능하고 구명조끼를 비치했다. 물놀이 공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9시, 주말 오전 10시부터 9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반려견 무료 목욕·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미용업 종사 위원의 재능기부로 추진되었으며, 거동 불편 및 경제적 부담으로 반려견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별도 예산 없이 진행된 이번 봉사는 참여 위원들의 지속적인 돌봄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반려견 문제행동 개선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 방문 맞춤교육 '찾아갈개'와 반려견·보호자 집합교육 '강북 댕댕이 학교'로 운영되며, 8월 3일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남구가 반려견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자원봉사단'을 출범하고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 77명의 반려인과 56마리의 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2월까지 강남구 전역에서 주 1회 이상 활동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우수 활동팀에는 격려와 혜택이 제공되며, 연말에는 모범 참여자가 '제1대 자원봉사견주'로 선정된다.

양구군 국토정중앙천문대가 오는 7월 26일 '반려견과 함께하는 밤하늘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천문·우주 전시를 관람하고 야간 별멍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포구가 조성한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 올여름 반려견 물놀이장이 개장한다. 중소형견과 대형견을 위한 물놀이장이 구분되어 있으며, 대형견 물놀이장은 기존보다 확대 조성되었다. 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입장 인원 제한이 있다. 이용 신청은 캠핑장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다.

강남구가 반려견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가정 방문 교육, 산책 훈련, 그룹 상담을 결합한 '2026 강남구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8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가정 방문 교육은 9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훈련사가 방문해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야외 산책 교육은 20가구씩 두 차례 운영되며, 반려생활 오픈상담소도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 상시 운영되는 반려견 SOS 상담센터를 통해 무료 상담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행동 교정이 필요한 반려견을 기르는 강남구민이며, 2025년 참가자는 제외된다. 최종 참여 가구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면담 후 8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전문 반려견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반려견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올해 수혜 가구를 25가구에서 60가구로 확대 운영하며, 짖음, 분리불안 등 반려견의 문제 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성북구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유기견 입양 가구에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받는다.

구로구가 폭염에 취약한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7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구로댕냥이네 지하 강의실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8월에는 반려견 문제행동 교실, 사회화 교실, 독스포츠 등 '구로 댕냥스쿨 3기'와 어린이 대상 '꿈나무 댕냥스쿨'을 운영하여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