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폭염경보 및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응 전담팀과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81개의 그늘막, 10개의 쿨링포그, 447개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보호 및 농축산, 산업 현장 안전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살수차 운행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전남과 광주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되어 최고 체감기온이 37.5℃까지 치솟았다. 현재까지 온열질환자 16명, 가축 피해 191,957마리, 수산 피해 320천 마리가 발생했으며, 정부는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발령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취약 계층 안전 관리, 작업 현장 점검, 무더위 쉼터 운영 등 다양한 폭염 저감 대책이 시행 중이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여름방학 기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관내 초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발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교육지원청의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발효전시관·놀이관 투어 및 체험, 발효 쿠킹체험, 미생물과 발효 원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교 밖 교육 모델로, 순창발효테마파크의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가 올해 처음 도입된 최고 단계의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구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구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폭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으며, 재난문자 발송, 야외활동 자제 홍보, 야외 행사 및 체육시설 운영 조정 등을 시행한다. 또한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6,500여 명에 대한 안부 확인과 방문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무더위쉼터, 스마트쉼터 등 폭염대피시설과 무더위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전수 점검한다. 도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를 8대로 확대 운영하고, 보건소는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현장 근로자와 공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하며, 폭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구민 피해 예방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 85개소 외에 43개소를 추가 운영하며, 24시간 응급대피소 시범 운영 및 동주민센터 운영 시간 연장 등으로 주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635명을 직접 방문하고 14,298명에게 안부를 확인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남구가 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93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복지시설 27개소는 주말까지 확대 개방한다.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인 살수차 15대를 동원해 도로 물청소 횟수와 살수량을 늘리고, 스마트 그늘막 24개 포함 총 311개 그늘막과 쿨링포그 18기를 가동한다. 어린이공원 바닥분수 2곳 운영 및 1곳 추가 개장 예정이다. 고령층,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13,895명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집중관리 대상자 2,600명에게는 방문 간호 횟수를 2배로 확대했다. 독거노인 1,129명에게는 매일 또는 격일로 안부를 확인하고 IoT 및 AI 돌봄 기기를 제공한다. 야외 근로자에게는 폭염 대응 용품을 지급하고 안전 교육을 시행하며, 공사장의 안전 관리 실태 점검도 실시한다. 구룡마을에는 이동식 에어컨 3대를 설치하고 임시 진료소를 운영한다.

전남과 광주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 14명이 발생했으며 가축 및 수산 피해도 이어졌다. 이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되었고, 취약계층 안전 관리 및 시설 운영 등 다각적인 대응책이 추진 중이다.

인천시가 기상 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인명피해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공공·민간 사업장 보호 조치 의무 시행 및 권고, 취약계층 예찰과 안부 확인, 무더위 쉼터 집중 홍보, 농·축·수산업 현장 예찰 및 피해 대응 강화, 정전사고 예방 등을 강조했다. 또한, 1,500여 개의 무더위 쉼터와 23개소의 안심숙소를 운영하고,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4,200여 개소를 설치했으며, 살수차 운영과 분야별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인천시가 기상 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인명피해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공공·민간 공사현장 보호조치, 취약계층 예찰 및 안부 확인, 무더위 쉼터 홍보, 농·축·수산업 피해 대응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1,500여 개의 무더위 쉼터와 23개 안심숙소를 운영하고,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4,200여 개소를 설치했으며, 살수차 운영과 분야별 보호대책도 강화한다.
동작구가 올해 첫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구민 안전을 위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을 강화한다. 구는 야외 냉방 에어돔 '해피동' 신규 설치, 스마트 그늘막 및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살수차 운행을 2배 확대하고 생수 배부를 늘리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또한,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체 안내 문자를 통해 구민들에게 신속한 안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IoT 스마트 플러그와 똑똑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더위쉼터 140개소 운영 및 냉방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옥탑·지하방 등 주거 취약지역 점검과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단양군이 폭염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최낙현 부군수는 회의에서 독거노인, 고령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가축 고온 스트레스 예방, 온열질환자 응급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군은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전 부서 역량을 집중해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