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21곳에 인문학 글판과 지역 작가들의 미술 작품 37점을 게시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인문학 글판 사업에 올해는 '버스정류장 갤러리'를 도입하여 시민 창작글과 함께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1~2개월 단위로 순환 게시될 예정이다.

영도구 새마을문고 남항동분회가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클린 버스정류장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회원과 동 직원이 참여해 버스정류장 주변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했다.

고양특례시가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의 정차면을 2면에서 3면으로 확충하고, 노후화된 버스 쉘터와 버스정보안내기를 교체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버스 대기 공간이 확보되어 안전사고 우려가 줄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 완화가 기대된다.

강남구가 6월부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원 창구 실시간 번역, 홀로그램 안내, 전동휠체어 사고 감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이를 통해 행정 효율 증대 및 친환경 도시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자율회가 협력하여 관내 버스정류장 36개소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벤치 청소, 불법광고물 제거, 잡초 제거 등을 포함하며,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도봉구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5월 20일부터 버스정류장 4곳의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지역 생활권 변화를 반영하고 정류장 위치 안내를 직관적으로 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구는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주민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가평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의 의견을 반영하여 '현리터미널' 버스정류장 명칭이 '현리터미널(조종청소년문화의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의 불편사항이 지역사회 정책에 반영된 의미 있는 사례로, 연내 안내 체계 전반에 걸쳐 변경될 예정입니다.

안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마음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류장 26곳에 '마음건강 로켓처방 마음벤치'를 설치했다. 온열의자 부착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 시 즉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안내받고 문자 상담 신청 시 24시간 이내 전문가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음건강 처방 실천 인증 시민에게는 '오감키트'를 제공하는 참여형 서비스도 운영된다.

연수구가 공영버스 정류장 80곳에 '디자인블록'을 설치해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영버스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시인성이 부족했던 공영버스 정류장의 정보를 명확히 전달하고, 이용객들이 정류장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자인블록은 일반 보도와 차별성을 확보하고 가시성을 높여 공영버스 인지도를 높이며, 도시 경관과의 조화를 통해 연수구의 깔끔한 도시 이미지를 부각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28곳에 정신건강 무료 상담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여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스티커에는 위기 상담 전화번호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익명 온라인 상담 및 자가검진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공원과 버스정류장에 QR코드 우울검사 포스터를 부착했다. 시민들은 간편하게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총 5개소에 설치될 스마트버스정류장은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와이파이 등 편의시설과 CCTV, 비상벨 등 안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5월 내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