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조생종 벼 첫 수확 시작... 농가 소득 안정 기대

합천군은 벼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 예방 및 농업인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 벼 병해충 무인헬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440ha 규모의 논을 대상으로 총 3회, 12억 3,840만 원을 투입하여 5개 방제단을 통해 무인헬기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무인헬기 방제는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고 균일하게 방제하여 노동력 절감 및 농약 살포 효율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며,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초부터 순차적 방제 예정이며, 양봉, 축산, 친환경, 하우스 농가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합천군은 병해충 피해 예방 및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한 방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벼 재배 관련 민원 해결 및 신속한 기술지원을 위해 ‘벼농사 분야 민원 해결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와 농민상담소 관계자들은 벼 재배 초기 단계의 문제점, 특히 저온 피해로 인한 육묘 실패 등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파종 적기 지도, 육묘 관리 요령, 병해충 초기 예찰 등 기술 지도 강화 계획을 수립했다.

영광군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예상되는 올여름, 벼 병해충 예방과 사전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소비료 과다 사용 시 잎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적정량 시비와 공동방제 활용을 권장했다. 특히 잎도열병은 이삭도열병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이삭이 패는 시기와 1차 방제 7일 후 2차 방제가 중요하다. 흰잎마름병은 침수로 확산되므로 물길 정비가 필수이며, 잎집무늬마름병은 통풍 관리가 중요하다. 장마철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 방제 소홀 시 변색, 고사, 출수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약량 사용을 당부했다.

공주시는 30일 농촌 인력 부족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벼 직파재배 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직파재배는 기존 기계이앙 방식보다 노동력과 경영비를 각각 68%, 66%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드론을 이용한 담수직파와 직파기를 이용한 무논직파 기술을 선보였다. 공주시는 2022년부터 직파재배 단지를 조성하여 현재 36.2헥타르로 확대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강남구, 6월 4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 개최. 유아, 초등학생, 주민 200여 명 참여. 친환경 농법으로 모 심기, 농작물 재배 과정 체험. 수확물은 지역 사회복지단체 기부 예정. 사물놀이 공연,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진행.

옹진군은 벼농사 생산비 절감 및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덕적면에 '드문모심기 비교 전시포'를 조성, 효율적인 벼농사 기술을 시험 재배 중이다. 드문모심기는 모판 생산 노동력과 모내기 작업에 필요한 모판 양을 줄여 생산비와 노동력을 각각 최대 42%, 27%까지 절감 가능하며, 병해충과 도복에도 강하다. 지난해 영흥면 시범사업 성공에 이어 올해는 고령화가 심각한 덕적면에서 전시포를 운영하며, '벼 육묘이앙 자동화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우량 모판 생산·공급 및 고령 농업인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한다.

구리시는 지난 5월 17일 관외 농지에서 시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관내 논이 없는 구리시는 남양주시 조안면에 벼농사 체험장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벼 재배부터 수확까지의 과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주시, 어린이집 6곳 120명 대상 '꼬마농부 벼농사 프로그램' 운영... 볍씨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 체험, 쌀과 밥의 소중함, 전통 식문화 교육

경기도는 2025년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 계획을 시행하여 내년 친환경 벼농사에 사용될 40톤의 유기농 종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양평군에 조성된 채종단지에서 생산된 종자는 품질검사를 거쳐 약 36톤이 도내 농가에 공급되며, 기후변화 대응 교육 및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재배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화군, 조생종 벼 첫 모내기 시작... 8월 하순 수확 예정, 벼 재배면적 약 9,500ha, 생산량 4만 5천 톤 예상, 신품종 '강들미', '나들미' 재배 확대

강화군 양도면, 못자리 설치 현장 방문 농민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