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보건소가 제25회 보건간호사 직무교육 및 우수사례 발표·홍보부스 전시회에서 치매관리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금상을 수상했다. 동구보건소는 '치매를 넘어 일상으로, 이웃이 함께하는 행복 동구'를 주제로 치매 조기검진, 예방,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친화 환경 조성 등 사업 전반을 소개하며 성과와 노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경제적 착취 위험에 노출된 독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후견을 통해 권익을 보호하고 주거 이전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돌봄 공백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위기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선제적 적극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강동구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동구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되고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치매 환자의 권익과 존엄을 보호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8년부터 치매공공후견사업 전국 시범기관으로 참여해 온 강동구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존엄을 지키며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강동구는 오는 9월 11일 '2026 강동구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하여 치매 관련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밀양시 상동면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증진을 위해 '8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상담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만성질환 예방 상담을 진행했으며, 경제적 어려움, 돌봄, 주거 문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지원했다.

과천시가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262병상 규모 의료기관 개설 사전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사전심의 통과는 종합병원 건립의 핵심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과천시는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를 설득해왔다. 향후 경기도 의료기관 개설 위원회 승인 후 SPC 설립 및 토지매매 계약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 관계자 및 도의원과 함께 지역 복지·보건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노후화된 영월군 보훈회관의 기능보강사업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예우 강화를 위한 보훈수당 지원 확대와 조례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26일 신봉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복지상담, 서비스 신청 안내, 복지사각지대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아산시보건소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마음건강 상담과 구강검진 및 치료를 지원했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공공 후견인이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치매 공공 후견 사업 우수 사례 발표대회' 개인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의사결정능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에게 공공 후견인을 연계하여 의사결정, 재산 관리, 신상 보호 등을 지원하는 치매 공공 후견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자는 '외로움 끝에서 다시 찾은 노랫가락' 수기를 통해 치매 환자와의 지속적인 후견 활동 경험과 공공 후견의 의미를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장이 예산군을 방문해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취약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성과 확인 및 정책 반영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예산군은 현재 가사 지원, 세탁 서비스, 인지케어 등 어르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예산군의 통합돌봄 모델이 농촌 지역 사회서비스 격차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군은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시 영종구가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팀장과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와 변화하는 복지정책 이해 증진을 목표로 했다. 교육에서는 주요 복지사업의 추진 방향과 업무 처리 기준이 안내되었고, 특히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 긴급복지지원사업 개정 사항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영종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이 보건복지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2회 연속 획득했다. 아름다운집은 이용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와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운영되며, 법인 산하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또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전반의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아름다운집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진도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분만취약지 노후장비 교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500만 원을 투입, 진도한국병원 산부인과 초음파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며, 고위험 임신 조기 발견 및 부인과 질환 진단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관외 의료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 및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