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의 '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 사업이 2026년 노인일자리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연계한 노인일자리 모델로, 1인 가구 고독사 고위험군에게 건강음료 전달 및 대면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대구 남구청, 남구·대명종합사회복지관,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의 민·관 협력으로 퇴직 공무원 등 전문성을 갖춘 52명의 참여자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남구 일사천리 모두 여기에' 웹 플랫폼을 통해 사업의 표준화와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가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5개 영역,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 이해관계자 협력, ESG 경영, 통합돌봄 정책 대응, 조직 역량 강화, 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누구나돌봄 플랫폼'을 운영하여 서비스 효율성을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경기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한 재원 확충과 조직 개편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완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성과, 참여자 관리, 사업 운영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완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업 운영과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로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완주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867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2회 연속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전문성, 서비스 수준, 이용자 권리 보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작업장은 장애인 일자리 제공 및 직업재활서비스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세탁사업을 중심으로 장애인의 직무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에도 노력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광진시니어클럽과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두 곳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추진실적, 참여자 및 수요처 관리, 사업 운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두 기관은 각각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광진시니어클럽은 어르신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업 운영,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는 지역사회 돌봄 및 복지서비스 분야에서의 기여를 인정받았다. 광진구는 현재 3,304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 및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에 대한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산시의 대응 노력을 격려했다. 아산시는 드론 예찰,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냉방용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752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의 질적 향상과 성과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남구지역자활센터는 도시형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가는 참여자 급여 지급 건수 및 희망 참여자 증감률, 자산 형성 신규 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 가입자 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 폭 등 3개 항목 6개 문항으로 진행되었다.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체계적인 자립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논산발그래일터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문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논산시에 최초로 설립된 장애인보호작업장인 논산발그래일터는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실적, 이용자 권리 보장,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 20명의 근로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숙성 세안비누, 디퓨저 등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대구 중구 소재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행복의 일터'와 '남산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나란히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시설 환경, 운영, 이용자 권리 등 5개 영역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두 기관 모두 전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중구청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내 아동생활시설 3곳이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고창행복원, 요엘원, 희망샘학교는 최근 3년간의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아동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희망샘학교는 전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타 시·군 시설과 비교되는 고품질 아동 돌봄 역량을 보여준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의 권리 증진과 최상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보건복지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시설로 인정받았다. 2018년 개원 이후 세탁, 방역소독, 임가공 등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직무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왔다. 홍성군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기존 수도사업소 공간을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시설 확대를 추진 중이다.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의료 격차 해소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최민희 국회의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권역의 의료 취약 실태와 증가할 의료 수요를 설명하며 공공의료원 조기 착공을 위한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구리·가평·양평 112만 명 생활권은 경기도 중진료권 중 유일하게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으며, 왕숙신도시 등 개발 완료 시 의료 수요가 14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응급·중증 필수 의료를 지역 내에서 제공할 공공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