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보건소가 율정중학교에서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흡연, 도박, 자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에 맞춰 마약류 오남용, 흡연,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흡연의 폐해, 마약류 위험성 및 대처법,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 정신건강 관리법, 자살 예방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관련 홍보물 배부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식과 예방을 도왔다.

김천시보건소가 고혈압 유병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8주간 '2026년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실 등록 고혈압 유병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론 강의와 함께 참여자 경험 공유, 건강 목표 설정 및 실천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혈압 측정법, 복약법, 저염 식단, 유산소·근력 운동법을 배우고 심근경색, 뇌졸중 등 합병증 조기 증상과 대처법도 익힐 예정이다.

의정부시 보건소가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예산 재정비에 따라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추가형),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사업을 9월 30일까지만 지원하고 조기 종료한다.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은 예산 소진으로 이미 종료되었다. 이번 조치는 유사 지원 사업과의 중복을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모자보건 핵심 사업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경기도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남양주시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 3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복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인지 재활, 미술 치료, 작업 치료, 원예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경증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사회적 교류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시보건소가 다산 포레스트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 금연 캠페인'을 운영하며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 실천 독려와 자발적 금연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금연 상담, OX 퀴즈, 홍보물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금연 희망 주민에게는 금연지원서비스 연계도 지원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아파트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보건소와 대구동부경찰서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 위기 및 자살 위험 주민, 치매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노인 실종 예방 시스템을 공조할 예정이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노쇠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우리동네 찾아가는 노쇠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지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시범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낙상 예방 및 근력 운동, 저염·저당 식생활, 마음건강, 치매 예방, 구강 건강 관리 등이며, 교육 후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원보건소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기준을 완화한다. 이번 조치로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상향 조정되며,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가구의 만 2세 미만 영아이다. 기저귀 지원 대상자에게는 월 9만원의 바우처가, 모유수유가 어려운 경우 조제분유 지원 대상자에게는 월 11만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신청은 거제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 보 걷기 챌린지' 8기 참가자를 9월 14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한 달간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고 목표 달성 시 기념품을 받는다.

영덕군보건소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 불편 및 낙상 위험이 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전문적인 방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물리치료사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맞춤 운동을 제공하며, 보건소는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낙상 예방과 신체 기능 회복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며, 아직 검진받지 않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국내 결핵 환자의 62.5%가 65세 이상 고령층이며, 고령층은 초기 증상이 없을 수 있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오산시보건소는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결핵이 의심될 경우 객담 검사를 통해 확진한다. 검진을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검진이 권장된다. 오산시보건소는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체계적인 결핵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후천적 장애 발생을 줄이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국립재활원 소속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장애의 정의 및 유형, 장애인의 자립과 존중, 사고 발생 예방법, 실제 사례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특히 학교 및 생활 주변 사고 사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사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