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된 안보 상황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도민 생활 및 행정 기능 안정 유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올해 연습은 극한호우 피해로 일부 지역이 제외되는 등 실제 재난 대응과 병행되었으며, 2만 4천여 명이 참여해 훈련을 수행했다. 경남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충무계획과 향후 훈련에 반영하여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2026년 문경오미자축제를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공연, 체험, 먹거리, 공간 콘텐츠를 강화하고, 오미자 품평회와 가공품 전시 등을 통해 문경오미자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담양군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담양'을 비전으로 총 51개 사업을 담은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안은 복지욕구조사, 의제 발굴,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보육·돌봄 강화, 의료서비스 확대, 교육지원, AI 활용 복지서비스, 노인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보완 의견이 제시되었다. 군은 주민공청회와 협의체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고성군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민 복지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전 및 전략 체계(안)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생애주기 통합돌봄, 일자리·자립 지원, 건강·의료 보장, 생활권 복지 확대 등 8대 추진 전략과 48개 세부 사업안이 발표되었으며, 민간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성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이달 말 최종 확정하여 경상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4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도시국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천오백 년을 품은 말이산, 청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막식 특별 공연,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청년 버스킹 및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함안군은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공간성과 야간 경관,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나, 오륙도 인근 해상 선박 전복 사고로 인해 일정이 조정되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재개된 보고회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재난 대응 체계 점검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남구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공개 및 게시된다. 주민 의견은 수렴 후 2027년도 업무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종 업무계획은 12월 확정된다.

파주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추진할 '제4차 파주시 독서문화진흥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독서생태계 진단과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AI 기반 스마트 독서서비스 혁신, 포용적 독서복지 실현, 파주 특화 독서생태계 강화,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과 11개 중점과제, 24개 세부과제를 포함한다. 주요 과제로는 청소년 AI 창작·학습 공간 조성, 파주 지역자료 기반 지식콘텐츠 구축, 시민 참여형 독서공동체 활성화 등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창동역 일대 디자인스폿 경관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3일 '제6기(2027~2030) 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계획은 향후 4년간 논산시 복지정책 방향과 세부 추진사업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8대 추진전략과 50개 세부사업이 보고되었다. 논산시는 주민 의견 수렴 및 보완 과정을 거쳐 9월 말까지 충청남도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여주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10년간 여주시 농촌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으며, 난개발과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농촌 지역의 실태를 진단하고 주거, 산업, 축산, 경관 등 공간 특화지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특히 축산업과 경종농업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악취 저감, 주거환경 개선, 농촌 소득 다변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모색한다. 이 계획은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후 국비 확보를 위한 공모 사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영천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별빛 브랜드 고도화, 체류전환형 관광구조 구축, 치유관광 기반 강화 등을 포함한 19개 계획과제를 중심으로 영천 관광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관광자원 연계 및 지역 콘텐츠 확대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궁극적으로 영천의 생활인구를 증대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