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읍이 자매도시인 울산 남구 신정5동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 양 지역은 2015년 자매결연 이후 11년간 문화, 행정, 지역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모아에스엔피 정의채 대표가 고향인 보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세 번째로 기탁하며 총 1,500만 원을 전달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었다.
보성군은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과 주민 상생 방안 논의를 위해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 로드맵, 환경 영향 최소화, 발전 수익 지역 환원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군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성군은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회천면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8회 보성전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달빛을 품고, 전어를 맛보다'를 주제로 전어 및 활어잡기 체험, 전어굽기 체험, 관광객 어울림 한마당, 보성군립국악단 공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특산물 판매 공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오는 19일 벌교읍 장암리 보성뻘배전시관 일원에서 '2026 보성갯벌 비치코밍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보성갯벌의 보전 가치를 알리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지역 주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업사이클링 체험, 미니 뻘배 만들기, 레일 널배 타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보성군 겸백면 대겸마을과 문덕면 귀산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 두 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불법 소각 근절 실천을 인정받아 현판을 수여받았다. 보성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마을 단위 산불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보성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을 위해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협 4곳과 협력하여 농업인과 고령층 등 의료 취약 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치과 진료, 근골격계 및 정신건강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의료진과 검안팀이 참여하며, 순회 진료는 겸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득량복지센터, 조성 동로현복지센터, 보성농협 대회의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보성군 벌교청년어울림회가 벌교읍 내 독거 장년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 30명은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집 정리가 힘든 가구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수거, 대나무 제거,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다. 벌교청년어울림회는 2019년부터 취약가구 주거환경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연탄 지원 및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도 함께 진행했다.

보성군은 15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부패 방지 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 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박희정 강사를 초청해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렴을 군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보성군 실현을 약속했다. 보성군은 2026년에도 청렴 실천 결의대회, 부패 방지 청렴 추진단 운영 등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은 추석을 맞아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에서 전 상품 1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규 회원 3,000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 3% 적립, 후기 작성 시 추가 포인트 지급 등 기존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 현재 150여 개 업체가 입점해 1,000여 개 상품을 판매 중이며, 지난해 연간 매출액 21억 원을 달성했다.

보성군 회천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합동으로 재난 취약계층 19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주거 안전 점검 및 지원 활동을 펼쳤다. 노후 주택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해 멀티탭 교체, 소화패치 부착, 화재감지기 설치 등을 점검했으며, 주민 대상 화재 예방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보성군 득량면은 지난 3일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 위원 16명을 대상으로 ‘지역인적안전망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자살 위험군과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자살 위험 신호 이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을 교육했다.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는 앞으로 자살위험군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 취약 주민 안부 확인, 자살예방 홍보 등을 추진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