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보육교직원 1200여 명을 초청해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보육 교직원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보육 현장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휴식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비보이 공연, 가수 홍경민, 후니정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보육교직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성남 지역에는 421곳의 어린이집에 5538명의 보육교사가 1만6542명의 영유아를 돌보고 있다.

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보육교직원 3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교직원 힐링·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육 발전 유공자 표창, 그림 공모전 시상, '말자쇼'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김성숙 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계양경찰서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아동학대 전담 경찰관과 전문 강사가 신고 의무자의 역할, 실제 사례, 아동 인권, 신고 요령 등을 교육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육교사 선서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8월 2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교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성장·발달 지원 분야)'를 개최했다.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월 27일 칠성동 CGV대구점에서 관내 가정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정 어린이집연합회 힐링 하계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 및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근수 북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8월 2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교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성장·발달 지원 분야)'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의 '2026년 국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 성장·발달 이론과 행동 지원 전략 수립 방법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영유아의 행동을 성장·발달 관점에서 이해하고 개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법을 모색했다. 오는 9월 10일에도 추가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세 차례 진행한다.

부산 동구는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2026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마음 보듬 프로그램'을 처음 개최했다. 동구청과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27명의 어린이집 원장이 참여했으며,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교육, 고충 나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8월과 9월에도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총 1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롯데시네마 부평갈산관과 지역사회 보육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양육자의 육아 부담 경감과 보육 교직원의 재충전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향후 가족 단위 영화 관람 프로그램, 문화 체험 행사, 시사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동 기획하고 영화관 이용 할인 등 실질적 혜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82가정 164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관람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부산 수영구는 지난 24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통해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지혜 교수(신라대 아동교육 연구지원센터)가 초빙되어 아동권리 인식 제고, 아동학대 사례 공유, 인권 감수성 향상, 관련 법령 및 신고의무자 교육 등을 진행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적인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수영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순천시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보육교직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안심보육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 경각심 고취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법률 이해, 교직원 역할, 영유아 권리 존중 보육, 스트레스 관리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아이가 행복한 순천, 학대는 No, 안심은 Yes' 구호를 외치며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 의지를 다졌다. 시는 CCTV 운영 점검, 서약서 작성, 모니터링 강화, '1일 1허그' 실천, 학대 발생 어린이집 자체보조금 지원 중단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 중이다.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위기 상황 대비 및 응급처치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올해 4월부터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거제소방서 박진규 소방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으며,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와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