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광주시지회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경기도지부 광주시지회가 국가유공자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제3회 웃음 치료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과 광주시의 국비 및 지방 보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광주시 최초의 보훈단체 복지 지원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웃음 체조, 박수 운동, 오락, 치매 예방 인지훈련 등에 참여했으며, 교육 후에는 점심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

포항시는 21일 지역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훈정책을 촘촘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훈단체장들은 포항시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보훈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보훈단체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훈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지역 보훈단체 지회장 10명이 참석했으며,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시의 역할임을 강조하며, 보훈 가족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훈대상자 지원 및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7월부터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고성군 내 5개 보훈단체 회원 36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식사를 제공한다. 지난 7월 15일에는 보훈회관에서 40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교실, 아로마 체험, 점심 식사 등이 제공되었다. 사업은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14일 군보훈회관과 정남진 게이트볼장을 방문해 국가보훈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했다.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게이트볼 프로그램은 2026년 국가보훈부 공모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2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주 2회 운영되며, 총 2천2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지방보훈청장과 장흥군 주민복지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저소득 보훈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위문 활동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이 삶에 활력이 된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했으며, 장흥군 관계자는 보훈대상자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 10일 부여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9개 보훈단체 회원 200여 명을 초청해 '보훈단체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헌신을 기리고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용우 부여군수,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보훈단체 입장식, 추모곡 제창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용우 군수는 보훈을 시혜가 아닌 의무로 규정하고 보훈 가족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사진 촬영과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된 행사는 참석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금산군이 6월 30일 금산군보훈회관에 8개 보훈단체기를 게양하며 보훈의 상징을 세웠다. 이날 게양식에는 광복회, 대한상이군경회 등 8개 보훈단체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군은 이를 통해 보훈단체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보훈회관이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서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구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장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함께 6·25전쟁 당시 전사한 고 정주호 일병의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서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보훈 가족이 예우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 및 호국보훈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수성구는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명절 특별예우금 지원 등 기존 사업 외에 올해 공상군경 등을 대상으로 구비 보훈예우수당을 신설하는 등 예우를 강화하고 있으며, 태극기 달기 문화 확산 등 일상 속 보훈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예우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을 표하며, 보훈 문화 확산과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부천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현충탑 환경 개선, 보훈회관 이전 추진 등 보훈 가족 복지 향상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부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감사 물품을 보훈단체에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삼성중학교 학생 봉사단이 만든 '모루 무궁화 다발'과 감사편지가 전달되어 세대 간 따뜻한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