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8월 5일 김천혁신농협 남면지점 공동 선과장에서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생산 복숭아의 홍콩 수출 선적식에 참석했다. 이번 수출은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회원 농가가 생산한 천중도 품종 복숭아를 대상으로 하며, 김천혁신농협의 수출 지원과 해외 유통망 연계를 통해 홍콩 시장에 선보인다. 김천시는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촉진 장려금 지급, 수출 농가 경쟁력 강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2026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어 역대 최다 방문객인 7만 4,325명을 기록했다. 축제는 안전한 행사 운영,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총 9억 3,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이전, 그늘막 및 휴식 공간 확대,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 참여 등으로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으며, 옥천예술제와 연계 개최하여 문화와 농업이 어우러진 축제를 선보였다.

영덕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6 영덕 복숭아 장터'를 운영한다. 영덕장터와 영해장터 두 곳에서 28개 농가가 참여하며,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장터는 고객 서비스 강화와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보 및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지역 특산물인 '홍천 대홍 복숭아' 홍보·판매 행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여 농가가 66.2ha 규모로 재배하는 대홍 복숭아는 새콤달콤한 맛과 단단한 식감, 속까지 붉은 과육이 특징이며, GAP 인증을 받은 선과장에서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전국으로 유통된다. 휴가철 관광객 접점 확대를 위해 홍천휴게소, 소노호텔앤리조트 플리마켓, 화양강 휴게소 등에서도 특판전이 열린다.

춘천시가 주최하고 지역 농협과 춘천복숭아연합회가 함께한 제3회 춘천 복숭아페스티벌이 5,800여 명의 방문객과 준비된 복숭아 5,000박스 완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춘천의 대표 여름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춘천산 복숭아를 할인 판매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을 함께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춘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판매액은 9,900만 원을 기록했다.

영천시가 금호농협과 대전의 향토기업 성심당과 협력하여 영천 복숭아의 새로운 소비 시장을 개척한다. 성심당은 여름 신제품 '썸머요거피치'와 '요거피치롤'에 영천 복숭아를 주원료로 사용하며, 영천시는 10억원을 지원해 구축한 금호농협의 스마트 AI 선별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복숭아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이 협력은 지역 농산물과 향토기업의 상생 협력 사례로, 영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 판로 확대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일인 7월 31일, 자매도시인 대전 동구, 부천시, 부산 동래구 대표단을 초청해 환담과 만찬을 갖고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과 우호 증진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축제 성공 개최 축하와 오랜 협력 관계 공고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 환담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자매도시 대표단 등 24명이 참석해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 충청향우회는 옥천군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우정을 돈독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하여 상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축제장을 둘러보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옥천군은 대전 동구와 2000년부터, 부천시와 2002년부터, 부산 동래구와 202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옥천군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의 옥천 포도와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직거래로 판매하며,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폭염 대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28일 대창면 구지리 소재 복숭아 과원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 이날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천시 관계자, 사업 참여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지 스마트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경북 복숭아 신품종 '미소향' 현장 평가회가 7월 29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개최되었다. 농업기술원장, 청도복숭아연구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신품종의 현장 적응성과 품질을 평가했다.

영광군이 지역 농업 구조 개선과 신소득원 발굴을 위해 시설복숭아를 대표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 작목 육성사업을 통해 복숭아 공동 집하장 설치를 추진하며,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조생종 시설복숭아 조기 출하 시스템을 구축해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5~6월 출하되는 시설복숭아는 일반 노지 복숭아 대비 높은 가격 형성이 가능하며, 2026년까지 7ha, 2030년까지 10ha 규모의 전문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광해풍복숭아연구회를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온 피해 예방 시스템 도입 및 브랜드 가치 향상, 판로 다변화를 통해 '영광 시설복숭아'를 명품 과수로 육성할 계획이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전북농협과 함께 '2026년 남원 농산물 프리미엄 브랜드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남원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춘향애인 프리미엄'을 처음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남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식행사와 홍보를 통해 신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집중했다. 향후 포도 등 고품질 농산물에도 프리미엄 브랜드를 확대 적용하여 남원 농산물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