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및 건강 점검,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심리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돌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업체 후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과천시와 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8천만 원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청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는 10개 기관의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이 2년 만에 개최한 '어울림바자회'를 통해 장애인 복지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상인 및 소상공인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물품 판매와 함께 먹거리 장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2,0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수익금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2026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참여 가구를 4월 30일까지 선착순 100가구 모집한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영구임대주택 거주 가구 등이 대상이며,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여 8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8,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예술인과 느린학습자가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와 '방문복지 현장 안전체계 구축을 통한 취약계층 보호사업'으로, 각각 느린학습자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및 찾아가는 예술 체험 교육, 그리고 방문복지 담당 공무원의 현장 안전 강화 및 심리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화순군 동면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와 함께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및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후된 도배·장판 교체,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중·장년 1인 가구에게 밑반찬 4종을 지원하며 정서적 돌봄도 제공한다.

전라남도가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생활, 건강 복지, 보육 등 9개 사업에 총 348억 원을 투입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특수건강검진 확대, 농번기 임신·출산 지원, 마을공동급식 및 농촌형 보육서비스 운영,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농기계 교육 및 소형 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 강화 및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나선다. 올해 31개 협의체가 참여했으며,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14개 우수 사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시는 사업 계획 조정, 전문가 컨설팅, 모니터링 등을 통해 사업 성과를 관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 권리 중심 일자리,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올해 주요 장애인 복지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이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공동 추진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더욱 촘촘하게 대응하고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함께가는세상이 인천 서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사랑의 우유 배달', '사랑의 김장/쌀 나눔' 등 식료품 지원과 더불어 주거 위기 외국인 노숙인 지원, 저소득층 자녀 방과후 돌봄, 백내장 무료 수술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최근 '아이사랑꿈터 12호점' 위탁 운영을 통해 아동 돌봄 사업까지 확대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시군 청소년 업무 담당 공무원 및 상담사 120명을 대상으로 '곁에서 듣고, 함께 걷다'를 주제로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목표로, 청소년 상담사의 역할과 책임,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 우수사례 공유, 행정과 현장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위기청소년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상담사의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