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장애인복지시설 꿈앤꿈 소속 장애인들이 지역 축제와 전시회 참여로 얻은 수익금 12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교육과 미술 활동으로 얻은 실력을 지역사회에 선보이고, 마련한 수익금을 다시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부식세트 632상자(약 3,6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나물밥 밀키트, 전통한과, 잡곡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의 안전 보호 및 신속한 가족 인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길을 잃고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을 때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족에게 인계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시설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이 강화되어 치매 어르신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회복지시설 4개소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어르신 마음꽃 힐링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꽃꽂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 건강 증진, 자존감 회복 및 치매·우울증 예방을 목표로 한다.

군포시는 지난 8일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호선 교수의 특별 강연과 한대희 군포시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군포시는 사회복지사 지원 강화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은행으로부터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한 '2026 JB희망의 공부방' 후원금 4억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학습 공간 조성, 생활 환경 개선, 돌봄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전북은행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흥덕구 신봉동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을 방문해 입소 장애인과 종사자들을 위문하고 생필품 및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시는 추석을 맞아 총 205개 사회복지생활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재)서산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종사자 44명을 대상으로 '사례로 알아보는 사회복지시설 인사·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노무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길숙 대표노무사가 최근 개정 노동관계법령, 근로계약, 근로시간, 임금, 징계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실무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서산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종사자 역량 강화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대문구는 YL 서울(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과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을 위한 '2026 K-월드 드림 어워즈' 공연 티켓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대문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구세군후생원 청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과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어르신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시설 종사자 6명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했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월 1회 이상 시설을 방문하여 인권 모니터링 및 상담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공영민 군수는 직접 배식에 참여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군수와 함께하는 청춘 사진관'을 운영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및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도 수당을 지급하는 등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1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뮤지컬 '엘리자벳'을 관람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는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쉼의 기회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