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맞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고령화, 인구 감소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시민 체감 복지 서비스 확대와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9월까지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시민 체감형 복지 계획 수립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에는 시민 제안과 정책 우선순위 결과가 반영되며, TF팀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모두의 돌봄' 브랜드를 중심으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제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에서는 복지 인프라 활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장 중심의 '돌봄 삶의 현장' 사업과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수색대' 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저출산 대응을 위한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노인 지원 강화, 최중증 장애인 가족 활동지원사 사업 도입 등 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노인쉼터 '호호당', '모두의 운동장' 등 복지시설의 시민 개방 및 활용도 증대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