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은 발달 지연 아동 가구의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해 7개 관계기관과 함께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맞춤형 복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장애 등록, 치료기관 이동 지원, 장애전담어린이집 입소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책이 제시되었으며, 자녀 돌봄 공백 우려 가구에 대한 양육·돌봄 서비스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회의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이 호전되어 사례관리가 종결되었으며, 향후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 방지 및 안전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동 주민센터 사례관리 및 긴급복지지원 업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동 사례관리·긴급복지지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사례관리 실무 노하우 전수와 통합사례관리 실무노트 배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구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신속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한다. 8월 3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반지하, 고시원 거주자,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돌봄 및 안전 확인이 필요한 가구를 우선 발굴한다. 실직, 질병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여 가구를 발굴하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및 상담을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긴급복지 등 다양한 제도를 안내하며, 거동 불편 주민에게는 방문 상담도 제공한다. 신청 가구는 소득, 재산 등을 조사하여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긴급 가구에는 신속한 민간·공공 복지서비스 연계를 우선한다.

여주시와 SK하이닉스가 노인 및 청년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총사업비 1억 5천4백만 원을 투입하여 노인 보행기 지원, 노인 응급안전서비스 지원, 여주 청년자활사업단 조성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 분야는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하며, 청년 분야는 직무 교육 및 사업 운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고성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7월부터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고성군 내 5개 보훈단체 회원 36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식사를 제공한다. 지난 7월 15일에는 보훈회관에서 40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교실, 아로마 체험, 점심 식사 등이 제공되었다. 사업은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14일 군보훈회관과 정남진 게이트볼장을 방문해 국가보훈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했다.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게이트볼 프로그램은 2026년 국가보훈부 공모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2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주 2회 운영되며, 총 2천2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지방보훈청장과 장흥군 주민복지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저소득 보훈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위문 활동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이 삶에 활력이 된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했으며, 장흥군 관계자는 보훈대상자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은 지난 14일 통장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고의무자의 역할,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절차, 실제 사례 중심의 위기 징후와 복지서비스 연계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통장들은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위기가구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성사2동은 이번 교육이 통장들의 복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대교와 협약을 맺고 보훈회관에서 치매 인지교육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중식도 제공된다.

영암군이 보훈대상자와 유족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100만원을 확보하여 4월 16일부터 11월까지 주 2회 건강체조,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고령 보훈대상자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한국남동발전,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가 삼천포종합시장 오일장에서 '기후를 위한 오늘의 약속'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및 일회용 비닐 사용 줄이기 등 3가지 친환경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장려했다.

연제구는 보훈단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개강했다. 이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식사 지원을 병행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웃음인지, 실버체조, 100세장수, 토탈공예 등 어르신 맞춤형 4개 과정이 운영되며, 개강식에는 6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첫 수업과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구미시가 국가보훈부 공모 선정 국비 지원을 받아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을 개강하고, 보훈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건강체조 등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지 증진과 보훈단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40회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여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는다. 구미시는 보훈수당 인상,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예우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