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아산재단 SOS 복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생계비, 주거비, 심리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센터장 지구덕은 지원금을 통해 취약계층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및 생활 안정을 위해 2025년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5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울진읍, 북면, 죽변면 주민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연이율 1%,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해남군, 위기 군민 위한 긴급복지지원사업 시행…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으로 최소한의 안전망 구축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생계곤란 등의 위기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도 긴급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상자가 적시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위기상황이란 긴급복지지원법에서 정한 사유인 주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및 연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1인 가구인 경우, 국가형 긴급복지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일반재산 1억 5,200만원 이하, 금융재산 820만원 이하이고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일반재산 3억 1,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420만원 이하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으로 생계비가 지급되며 긴급 의료비의 경우 최대 300만원 금액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과천시에 따르면 2023년에는 국가형 긴급복지사업...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공공요금 인상 등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은평형 한시긴급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득 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일반재산 4억 9백만 원 이하, 금융재산 1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선정은 동주민센터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 곤란을 겪는 가구나 이웃에서 주변 위기가구를 발굴 신고한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통해 1차적으로 검토한다. 지원 가구에는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비는 대상 가구가 아닌 의료기관 등 체납된 기관에 직접 지급한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이 벗어난 경우에도 동주민센터 사례회의에서 실질적인 어려움이 인정된 가구에는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은평형 한시긴급복지지원사업으로 위기상황에 있는 지역주민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서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곤란 등의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소득자의 사망·실직·질병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화재 또는 자연재해 등의 피해나 사업장의 휴·폐업 등의 사유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취약계층에게 생계, 의료, 주거지원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이다. 지원대상 기준은 소득 중위소득 75%이하,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로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는 4인 기준 162만 원이 지원되며 의료비의 경우 최대 300만 원 내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경제적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접수·처리해 지원되는 긴급지원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