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12일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가족 봉사단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 동물 입양 가정을 위한 후각 놀이 매트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 동물에게 필요한 물품을 만들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후각 놀이 매트는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 전달되어 유기 동물이 입양될 때 새 가정에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논골경로당 옥상에 차열 페인트(쿨루프)를 시공하여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옥상 열 차단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고성군 바람청년봉사단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동화책 제작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 20명이 휴대용 점자 인쇄기 '볼로기'를 활용해 동화책에 점자를 새겨 총 24권의 점자동화책을 제작했으며, 이는 경남점자정보도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작 활동을 이어간 바람청년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박혜련 신임 센터장의 취임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 박 센터장은 취임식 대신 사비 100만 원을 양주시에 기부하며 나눔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현장 중심 소통 확대,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시에서 남구사랑 해피교통봉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봉사단의 자긍심 고취와 단원 간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 교통봉사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해피교통봉사단은 그동안 지역 축제 교통질서 유지, 교통안전 캠페인, 승강장 점검 등 남구 교통문화 개선에 기여해왔다.

울산 북구가 15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울산숲 봉사단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5개 단체가 참여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4년부터 진행된 울산숲 가꾸기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미래정원숲이음단과 적십자사봉사회 북구협의회가 주요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현재까지 총 590회, 9천3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봉사단체들은 전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활동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이용인들에게 직접 배식 봉사를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불편함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과 14일, 기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봉사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화 사례를 활용한 교육과 1365 자원봉사포털 운영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를 존중하는 관리자의 역할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 금정구 부곡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웃고, 오시게-시니어 통합케어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관내 경로당 4곳에서 부채 만들기, 건강 체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단은 '2026년 주민자치 공모형 지역특화 프로그램' 선정 사업으로, '통합실버케어지도사 1급 양성 과정' 수료자들이 참여했다.

서울 서초구가 청년봉사단 '서리풀 러너스'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151명의 청년들이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해 무대 지원 및 행사 운영에 나선다. 2024년 첫 출범 후 누적 367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기수에는 외국인 청년 및 문화예술 전공자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함께한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발휘를 위한 문화예술 행사 연계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천구 신월4동 주민들로 구성된 양천정원봉사단이 '걷고 싶은 거리'를 중심으로 4주간의 정원관리 교육을 이수하고 계절과 생육환경에 맞춰 식재를 보완하며 정원 가꾸기에 나섰다. 지난해 동 단위로 처음 양성된 이 봉사단은 조성 당시의 일회성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정원을 함께 변화시켜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한국자유총연맹 위원회가 상록고운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미용 봉사활동과 간식 나눔, 말벗 봉사를 제공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