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영천시자원봉사대학 이·미용 교육과정 수료생들과 함께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 수료생들이 배운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봉사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손질하고 말벗이 되어드렸으며, 어르신들은 만족감을 표현하며 감사를 전했다. 참여 수료생은 배운 기술로 타인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의지를 밝혔다.

청도군 풍각면 새마을3단체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후된 장판과 벽지 교체 및 주변 환경 정리가 이루어졌다. 구영모 협의회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 의지를 밝혔고, 박권현 청도군수는 민관 협력을 통한 따뜻한 풍각면 조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춘천시민정원사들이 남이섬 내 봄내 플라워가든을 가을꽃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춘천시는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계절꽃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새롭게 양성된 시민정원사들도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봄내 플라워가든은 춘천시와 남이섬이 협력해 조성한 계절꽃 정원으로, 양 기관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불현동 조산마을 청년회가 마을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산책로 일대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기주 청년회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청년회원과 홍숙이 통장이 참여했으며, 섬마을다리 입구부터 세자리농원까지 산책로 잡초 제거 및 생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자원봉사거점캠프가 지난 1일 실옥6통 벽산아파트 마을회관에서 '돌봄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구와 마을을 지키는 조물조물 저탄소 솝누들 올인원 고체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소통 및 나눔 실천을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봉사단원들과 함께 고체비누를 만들며 저탄소 생활 실천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이 지난 8월 28일 곡성군가족센터에서 청년봉사단원 16명을 대상으로 미용 커트 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전문 기술을 익히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커트 기본 원리, 가위 사용법, 안전 수칙 등을 배우고 신문지와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본 자세, 예절, 의사소통 방법 등도 함께 교육받았다. 교육에서 익힌 기술은 오는 9월 11일 발대식 이후 무안군에서 첫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에게 미용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영천시 새마을지도자 금호읍회·부녀회가 지난달 31일 관정리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집 안팎 청소, 정리정돈, 생활환경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화암면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좋은이웃들 봉사단과 우리함께나눔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사과 농가에서 잎따기 등 농작업을 도왔으며,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사업인 '좋은이웃들' 사업의 취지와 활동을 안내하고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자원봉사캠프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똑똑! 김으로 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안부 확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종암동 내 사회적 고립 위험 어르신 80가구를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해 김을 전달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나눈다. 또한, 건강 상태와 심리 변화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돌봄 안전망 역할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밑반찬 만들기 클래스,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될 예정이다.

군위군 나루봉사단이 우보면 선곡2리 마을회관에서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해충 방역, 칼갈이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루봉사단은 전문 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되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김만훈 단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희 우보면장은 봉사단의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다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와 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밀양시새마을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사등면 오량리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30여 명의 회원들은 피해 농경지에서 잔해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피해 농가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유원대학교 새마을동아리가 영동군 학산면 아평리 포도농가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아리 회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포도순 따기 작업을 도왔으며, 이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 유원대학교 새마을동아리는 매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