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별하'가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 '별하온(溫)기 제작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자이언트얀 안마봉을 남부민2동행정복지센터와 부민노인복지관 은빛봉사단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나눔 물품 제작 및 전달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나눔과 봉사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별하'가 여름 특별 프로그램 '송(손)맛나고 도전하는 캠프'를 통해 요리와 해양체험을 결합한 여름방학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대회와 송도해수욕장에서의 카약, 모터보트 등 해양체험에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 협동심, 도전정신을 길렀다.

부산 서구는 지난 16일 서구청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천마도예의숲에서 '2026년 체험형 장애인식개선사업 공감과 이해' 도예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협력하는 사회문화 조성을 목표로, 직원들이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 도예 작품을 만드는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되었다. 직원들은 이번 체험형 교육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 서구 서대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사찰 금수암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기탁받았다. 전달된 라면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홀로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서구는 지역 내 4개 의약단체와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서구는 사업 운영 및 체계 구축을, 4개 의약단체는 대상자 발굴, 의료 연계, 통합지원회의 참여, 사업 홍보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서구는 지역 의료자원과 돌봄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는 지난 16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생활보장 복지학당을 2회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수급자 신청 접수 방법부터 장애인복지, 주거복지, 의료급여 등 사회복지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으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복지 역량 강화를 통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 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밀착형 '우리마을 마음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목표로 우울증 및 알코올 중독 관련 검사와 상담, 복지 서비스 안내를 제공했다.

부산 서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획득하며 2030년 6월까지 아동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서구는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청소년의회 운영 등 아동의 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을 펼쳐왔으며, 아이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산 서구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아미성당 일원 공영주차장 공사 현장을 방문, 온열질환 취약 현업 사업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3대 기본 수칙인 물, 그늘, 휴식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노동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10일 서구장애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서구장애인협회 주최로 '2026년 서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목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공한수 서구청장은 장애인 복지 유공자 등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삼양해운, 삼육부산병원 등 각계에서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사랑의 시 낭송과 800여 명의 장애인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8월 말까지 '통합돌봄 우선발굴 필요군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발굴은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및 미이용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기각·각하자 중 복합욕구 보유가 예측되는 1,054명을 대상으로 돌봄 필요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상담과 방문조사를 통해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확인한 후 방문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 88세대에 400만 원 상당의 냉감 이불 세트를 지원하는 '여름아, 부탁해!'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 교육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