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월요간부회의를 통해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발전공기업 통합 대응, 군민 소통 강화,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준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및 격포 여객선터미널 예산 확보, 발전공기업 통합에 따른 지역 기관 유치 가능성 검토, 군민 소통 창구 활성화 및 정책 반영,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준비 철저 등을 강조했다.

부안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뮤지컬, 군수와의 진솔한 대화, 마술을 접목한 청렴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감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이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접수된 군민 정책 제안에 대해 제안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논의하는 '신바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총 52건의 제안 중 20건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구, 문화·관광, 복지,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에 대해 소관 부서와 제안자가 함께 논의했다. 부안군은 추진 가능한 제안은 행정 절차를 검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제안은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통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부안군이 청년 축산농의 영농 초기 정보 부족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 축산농 정착 길라잡이'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 길라잡이는 축산업 인허가 절차, 방역·소독 기준, 지원사업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으며, 관내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해 민선 9기 임기 내 기후행동 목표를 발표하고 지역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부안군은 수전해 기반 수소 하루 1톤 이상 생산, 지자체등록 무공해차 전환율 6% 이상 달성, 갯벌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20만㎡ 이상 식재 등 3대 기후행동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조성,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활용한 말산업 융복합 거점 조성으로, 2027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비 5억원을 건의했다. 노후화된 격포 여객선터미널 개선과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 사업에 대해서도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부안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부안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부안상설시장, 줄포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명절 기간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및 전문업체를 통해 신속히 시정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착한가격업소 후캐시백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군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유아 대상 그림책 놀이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고 연체자 대출 정지를 해제하며, 아트 프린팅 전시 및 독서 심리테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부안군이 '우리 모두 서로 존중' 청렴 아침 캠페인을 실시하며 공직사회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부안군 반부패·청렴 클린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간부공무원, 공무원노조 및 공무직노조 지부장이 참여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하고 갑질 근절 및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웹툰 형식의 반부패 콘텐츠와 청렴 소식지를 통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2026년 2학기 근농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접수를 7일부터 10월 2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지원금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재단 홈페이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부안군과 솔트의료재단이 부안군노인요양병원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솔트의료재단은 2031년 9월 30일까지 5년간 병원을 수탁 운영하며, 지역 내 치매 및 노인성 질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솔트의료재단은 다수의 공공요양병원 수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안군노인요양병원의 내실 있는 운영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창업·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한 생활과학기술교육 '플라워아트디자인지도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꽃과 식물의 가치를 활용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롱앤로우 센터피스, 화병꽂이, 코케다마, 토피어리, 햇박스 플라워 디자인 등 15회에 걸쳐 다채로운 실습 및 이론 수업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향후 농촌 체험, 원예치료 교육,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기술·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