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우 부여군수가 9월 3일 홍산 주민총회, 주정1리 경로당 준공식, 충남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충남도민체전 환영 리셉션 및 개회식에 연이어 참석한다.
부여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 복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어르신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약물 오남용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건강 증진 운동, 다제약물 관리,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다제약물 복용 어르신 관리와 건강 이상 징후 파악 및 서비스 연계에 집중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 부여군이 2026년 공예주간에서 '올해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부여군은 공예를 전시·체험을 넘어 여행과 체류, 지역 공간 및 사람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확장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예로 머무는 부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제철과 공예'를 주제로 전시, 체험, '공예 런케이션', '공예 기차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공예를 매개로 지역을 여행하고 머물며 지역의 공간과 사람을 경험하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공예 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연결하여 공예가 지역 방문 및 체류의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공예관광 상품 개발 및 유통, 백제문화제 기간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공예가 지역 상품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야간 및 새벽 시간대 도로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실버카와 전동휠체어에 후방추돌 예방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한 이동 보조기구 이용자의 야간 시인성 부족으로 인한 후방 추돌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관내 실버카 이용 어르신 47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거점으로 조명등을 무상 설치했다.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되었으며, 설치 과정에서 전동차 라이트 작동 불량 등 안전 점검도 병행되었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신임 이동규 관장 취임을 계기로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동규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며,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여군 임천면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버스정류장 일원에서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대형 꽃 화분을 설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정류장 주변 무단 투기 쓰레기를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한길을 '2026년 부여군 향토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향토기업 육성 제도는 20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며 고용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길은 부여군수 명의의 인증 현판 수여와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부여군이 오는 9월 7일부터 27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비박사'를 주제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을 첨단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며,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16개 콘텐츠가 3개 존에서 전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정림사지 박물관도 야간 개방하며, 개막 기념 이벤트와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부여군이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에 대해 주민 권익 보호와 부여군 발전 대책을 전제로 한 '선결조건부 수용'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5대 선결조건으로 동등한 이해당사자 인정, 주민 생활재건, 추가 규제 제로 원칙 명문화, 지천댐 물과 편익 부여군 우선 환원, 법정 지원 넘어선 부여권 특별지원 패키지 사전 확정을 제시했다. 부여군은 이를 위해 '지천댐 부여권 상생발전 종합계획'을 마련하여 수변휴양·생태관광, 주민참여형 소득사업, 지역특화 연구·교육기관 유치, 접근도로, 농업기반시설, 주민 정주단지 및 생활SOC 확충 등을 정부 기본계획과 충청남도 지원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여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환자가 발생하여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치명률이 약 18%에 달하며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기피제 사용, 돗자리 사용 등의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되었다.

부여군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읍면협의체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복지 수요와 민관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4개년 법정 계획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부여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백마강 수상관광 활성화'를 위해 ㈜GMI그룹과 수륙양용버스 재운행 및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여군은 수륙양용버스의 안전한 운행 재개, 백마강 수변 관광코스 개발, 지역 관광자원 연계 홍보·마케팅에 협력하며,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백마강을 중심으로 역사, 문화, 수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확충하여 부여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