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열린 북큐레이션 활동단'을 통해 2025년 '주민참여 북큐레이션 전시 코너'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활동단은 주민 주도로 전시 주제 선정부터 도서 선별, 전시 구성 및 운영까지 전 과정을 이끌었으며, 2개월 간격으로 총 6회에 걸쳐 기록, 공포, 여행, 영화 등 다양한 주제로 113권의 도서를 전시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기반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했으며, 2026년에는 가족 단위 활동단을 모집하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이 겨울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소장 자료 활용을 높이기 위해 특별 북큐레이션과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메리 크리스북스! 선물 같은 독서'는 블라인드 대출 방식으로 새로운 분야의 책을 경험하게 하며, '겨울밤을 따뜻하게 밝히는 문장들'은 겨울 주제의 그림책, 소설, 에세이 전시를 통해 서정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동두천시 어수정 작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미술 관련 도서 15권을 큐레이션한 '책 속 갤러리'와 보태니컬아트 체험 강좌 '꽃을 그리다'를 운영한다. '책 속 갤러리'는 미술 기법, 역사, 예술가의 삶 등을 다룬 도서들을 통해 회화 예술의 의미와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꽃을 그리다' 강좌는 식물 관찰 및 그림 표현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도서 목록과 강좌 정보는 동두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도서관 회원은 무료로 대출 가능하다.

부산시는 9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에서 가을맞이 책 추천 전시 "붉은 가을은 두려움 : 사라짐과 사유의 계절 큐레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을의 붉음을 사라짐과 소멸의 정취로 해석하여 ‘사라짐 이후 남겨진 질문들’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아, 초등학생, 일반 시민을 위한 연령별 특화 주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감각적 탐구심, 공감과 성찰, 삶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지극히 철학적인 코너 - 철학 카페, 북토크’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참여형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동두천시립도서관, 9월~10월 힐링·행복 주제 북큐레이션 「책, 마음의 쉼터가 되다」 운영. 1층 '책으로 힐링하다', 2층 '책이 건네는 행복' 도서전시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마음을 채워준 책 속 문장' 진행. 시민들에게 독서를 통한 마음의 위로와 휴식 제공.

동대전도서관은 8월 한 달간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위한 맞춤형 북큐레이션 '사서 추천 도서 29권'을 운영한다. '여름을 담다', '요즘 책 뭐봄?', '하루의 틈, 취미 한 스푼' 등 주제별 큐레이션 도서를 전시하여 풍요로운 여름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8월 2일부터 31일까지 각 층 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사서단이 직접 책을 선정하고 서평을 작성하는 북큐레이션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주제에 맞는 책을 고르고 추천 이유와 감상을 서평으로 작성하여 도서관 전시 코너에 전시했다. 앞으로 사서단은 도서관 홍보, 독서신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아람누리도서관과 협력하여 '북큐레이션을 활용한 말라리아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3개월간 도서관 2층 로비에서 말라리아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이 캠페인은 독서 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 8월 한 달간 관내 6개 공공도서관에서 '호러·미스터리, 더위를 잊게 하는 이야기들' 북큐레이션 서비스 운영. 성인·아동 도서 12권 전시로 독서 흥미 유발. 전시 도서는 무료 관람 및 대출 가능.

울산도서관은 7월 11일부터 12월 26일까지 청소년 추천도서 북큐레이션 공간을 운영한다. 1차(7/11~9/26)에는 '돈과 나, 살아남기 위한 기본기'를 주제로 경제 관련 도서 15종을 전시하고, '부자가 되면 하고 싶은 것' 게시판을 운영한다. 2차(10/14~12/26)에는 '가치와 방향을 잃지 않는 법'을 주제로 자기이해·정체성 관련 도서 15종을 전시한다.

청주금빛도서관, 국내 작가 소개하는 기획 북큐레이션 ‘여기 주목’ 운영. 격월로 작가 한 명 선정, 대표 작품 소개 및 전시. 2월 김연수, 4월 김애란 작가에 이어 6월 권여선 작가 소개 예정. 8월, 10월에도 큐레이션 진행. 금빛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상시 운영,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및 도서 대출 가능.

동대전도서관은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삶과 사랑의 순간들’을 주제로 감성 시집 전시를 운영한다. 사랑과 일상, 삶의 다양한 감정을 담은 시집 12권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