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 수도성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국가유산청,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한양 수도성곽은 조선 시대 수도 방어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으로, 이코모스(ICOMOS)의 예비평가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종 실사와 세계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7월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등재 시 경기도는 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민생 속으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북한산국립공원 회룡탐방로를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탐방했다.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 자연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품격 있게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 등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18일 은평 한옥마을 일대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북한산 한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복 체험, 전통 공예, 다도 등 다양한 한문화 체험 부스와 함께 걷기대회, 도서문화축제, 진관사 웰니스 대축제 등 연계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주민자치회는 22일 북한산에서 전통 산신제를 지내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제례, 소원지 작성, 음복 등이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11월 8일 '2025 북한산페스타-우이런(RUN)' 대회를 개최한다. 10km 단일 코스로 북한산과 우이천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9월 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 9천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패키지가 제공되고, 입상자에게는 부상품이 수여된다. 대회 전후로 타악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서대문구, 북한산 자락길에 ‘개나리 특화숲’ 조성 완료. 1970년대 무허가 건축물 철거 지역에 자연 발생한 개나리를 활용, 홍록배드민턴장에서 홍은극동아파트 뒤편까지 ‘서대문 이음길 특화숲’으로 조성. 등산객에게 아름다운 경관 제공, 산지 비탈면 안정화, 탄소흡수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 기대.

고양시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심의에서 '등재신청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양도성, 탕춘대성, 북한산성으로 이루어진 수도성곽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로, 고양시는 서울시,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국제심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 '북서울 체육문화센터'와 '북한산 제1·2 시민정원 조성사업'이 '2025 서울시 신성장 거점 신속 추진사업'으로 최종 선정. 총 1,457억 원 투입 예정. 오현적환장 지하화, 오동골프연습장 실내화, 생태 힐링정원 조성 등으로 지역 생활환경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의정부시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7월 2일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둘레길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립공원 숲길의 체계적·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협력하고, 자연환경 보호, 이용 편의 증진, 주민 대상 시설 개선 및 환경 정비, 의정부시 구간 숲길 조성과 관리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시는 7월부터 본격적인 숲길 관리 협력에 나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 강북구가 북한산을 중심으로 산림치유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강북구는 북한산 등 풍부한 자연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 ‘웰니스 특화도시’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산림치유, 간편 웰니스, 생활복지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북한산, 우이동 가족캠핑장 등에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향후 웰니스 관광 앵커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등산객 안전 및 유기동물 구조를 위해 유기견 집중 구조 포획을 실시한다.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유기동물 집중 포획을 계획했다. 북한산국립공원 내 유기견 및 들개는 100마리 이상으로 추정되며, 보리사 인근에 포획틀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안내 현수막 게시 및 틀 주변 안전띠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12월까지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등에서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숲속쉼터와 6월 준공 예정인 화계사 사찰림 치유의 숲길을 연계하여 맨발산책로, 매력가든 등의 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주 월~금 오전(10:00~12:00), 오후(14:00~16:00) '활력숲', '건강숲', '행복숲'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르신, 청년, 안전관련 직업군 대상 맞춤형 정원처방 프로그램도 매월 운영된다. 참여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현장 접수, 유선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