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자원봉사회는 동상시장 일원에서 읍·면·동 회장단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대비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 내부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철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인천 서구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자율회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를 제거하여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통장들은 침수 우려 구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부 적치물을 직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으며, 가정2동장은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통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가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신도림역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및 풍수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인홍 구청장을 포함한 31명이 참여했으며, 빗물받이 청소, 재난안전시설 점검, 풍수해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구로구는 고척스카이돔 인근에서도 유사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동구가 서울숲 일대 도로에 선배수로형 빗물받이를 도입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 지원을 받아 약 600m 구간에 빗물 유입 면적을 넓힌 빗물받이를 설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덮개 구조도 개선했다. 성동구는 앞으로 침수 취약 구간으로 사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7월 3일 시 전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배수시설 기능 확인 및 침수 위험요인 제거를 목표로 하며, 퇴적토 및 쓰레기 제거, 불법 덮개 철거, 파손된 빗물받이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군산시는 올해 빗물받이 2만 1천여 개소 준설 및 침수 취약지역 관로 확충 등 사전 정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6월 27일 '안녕, 빗물받이! 다시 바다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계양가족봉사단과 계양청소년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60명이 참여해 계양구 전역 빗물받이 300여 곳을 정비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과 하천 오염 방지,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고취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산상업지구 일대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부녀회원들은 상습 침수의 원인이 되는 생활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썼다.

인천 계양구 계양2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배수로와 빗물받이 점검 및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침수 위험 지역의 배수로 퇴적물을 제거하고 빗물받이 덮개를 청소하며 배수 기능 확보에 힘썼다. 최동균 단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이 주민 안전을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 요소 발굴 및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를 '빗물받이 일제정비 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4만 101개소의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국무회의의 빗물받이 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되었으며, 남동경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이 구성되어 재난안전과와 하수하천과가 주관하고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본청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자율방재단, 새마을회, 통·반장 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방재 활동으로 진행되어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 제거 및 불법 덮개 수거 등을 통해 침수 예방에 집중했다. 시는 장마 전 사전 정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여름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도화1동 주민자치회 문화진흥분과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관내 빗물받이 집수정 8곳을 정비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위원들은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낙엽,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제거해 배수 원활화를 도왔다.

합천군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합천읍 일원 그늘막 17개소와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에 전달했다.

영양읍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재단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영양읍 일원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주변 빗물받이의 퇴적토,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특히 침수 우려 지역 3곳을 집중 정비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