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상주우체국이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상해 위험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저소득층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주우체국의 '만원의 행복보험'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상해 위험을 보장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보험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상해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이웃의 위기 징후를 발굴해 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4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적 고립·고독사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표창 후에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징후와 예방·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도 진행되었다.

고양시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향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회와 함께 '제3회 기부왕꿀꿀이' 모금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저금통을 활용해 모금에 참여했으며, 마련된 후원금은 저소득 주민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공영민 군수는 직접 배식에 참여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군수와 함께하는 청춘 사진관'을 운영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및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도 수당을 지급하는 등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제물포구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과 복지 종사자가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유공자 표창,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국악 및 팝페라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제물포구 통합 이후 처음으로 복지 종사자 간 교류를 위한 참여형 화합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구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제27회 완주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완주군은 복지안전망 강화와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을 약속했으며, 협의회는 지역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인천 남동구가 사회복지법인 풍성하게와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풍성하게는 향후 5년간 쉼터 운영 및 관리를 전담하며,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쉼터는 24시간 긴급 보호, 심리 상담 및 치료, 숙식 및 생활 지원, 학업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원시는 지난 9월 3일 사랑의 광장에서 '제27회 남원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제9회 남원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시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복지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더하기, 행복나누기, 열정곱하기 = 복지남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복지시설과 기관이 참여하여 문화공연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생애주기별 복지 서비스 안내와 홍보물품 제공 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는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3~5세 어린이 797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공연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과 위생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고전 동화 ‘미녀와 야수’를 각색한 참여형 음악극으로 진행된다.

예산군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사회복지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기념식은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격려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최재구 군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용두동 저소득 장애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 마련이 힘든 가구의 여름철 건강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함께 제6기 부산진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소개하고, '모두를 위한 마음돌봄'을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