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장애인 자립 지원과 무장애(Barrier-Free) 정책을 강화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 거주시설 퇴소자를 위한 주거 유지 지원형 모델,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지원,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자립 기반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텔레코일존 운영, 수어통역센터, 시각장애인 차량 운행 서비스 등을 통해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소규모 시설 경사로 설치, 원미산 무장애 데크길 조성, 공공공간 보편적 설계 적용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읍시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기조 아래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2.8% 늘린 176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일반형, 복지, 특화형,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등 분야별로 배치되며, 특히 최중증장애인에게는 개인별 맞춤 직무를 제공하여 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제5기 교육생 22명이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참여를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무안군보건소가 3월부터 7월까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 및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근력 강화 및 관절 가동 범위 향상 운동과 사물놀이, 단체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여가 및 사회 참여 활동이 포함된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하고, 4,220명의 어르신에게 61개 사업단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르신 역량 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디지털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직무 소양 교육을 실시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기반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일반형과 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직무에 160여 명이 참여하며, 청각·언어장애인 대상 정리·수납 특화사업 확대 및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사업 신규 발굴 등 직무 영역을 넓혔다. 또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사업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지역 내 등록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요가교실과 커피메이킹 교실이 운영되며, 신체 기능 증진, 정서적 안정,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둡니다. 신청은 23일부터 27일까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2월 10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공유, 근무 의욕 고취, 직무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한다.

부산 부산진구는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거점공간인 '하하(HAHA)센터' 건립공사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114억 원이 투입되는 하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커뮤니티 공간, 평생학습공간,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선다. 2027년 6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사업을 수행할 장애인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장애인복지과에서 받는다.

공주시가 체험·치유농업 활성화와 시니어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공주시니어클럽, 공주시농촌체험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 인력과 농촌 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체험관광과 돌봄 기능이 결합된 농촌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사회참여 활성화 사업' 및 '도전! 거제페스티벌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총예산 3,400만 원 규모로, 거제시 소재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20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