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운영하는 '매봉산 천상의 숲'의 올해 누적 이용객이 8월 현재 7,300여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수치로, 특히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 및 단체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해설,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이용객 증가를 견인했으며, 숲속 힐링 음악회 또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산림과학연구원은 이를 전국 대표 산림치유 명소로 육성하고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해의 아름다운 경관과 산림을 갖춘 위도 치유의 숲을 운영한다. 위도 치유의 숲은 11월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 걷기, 명상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유센터에서는 건강 상태 점검과 맞춤형 피로 해소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참여는 부안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창원특례시가 8월 매주 금요일 저녁,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 야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염기 주간 운영 공백을 야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연중 산림치유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숲의 쉼과 회복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향기로 여는 치유의 밤', '치유의 숨, 몸을 깨우다', '오감으로 걷는 별빛 숲길', '향기와 함께하는 이완 명상', '달빛 족욕, 발끝을 깨우다' 등이 있으며, 매회 1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소규모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산림치유원이 발달장애인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과 수중 운동 등을 포함한 가족 힐링 캠프를 지원했다. 이번 캠프는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9월 초까지 추가 캠프 운영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숲 치유와 영주 지역 문화·관광을 결합한 생태관광 숲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먹 숲치유, 수치유와 함께 라탄공예, 전통과자 만들기 등 지역 연계 체험으로 구성되며,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 4만 원이며, 7월 13일 13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이 협력사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문화 확산과 고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고객 서비스(CS)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마음을 전하는 인사, 적극적인 경청, 직관적인 위치 안내 기법, 감정 이해를 위한 메모 작성법 등을 다뤘다. 국립산림치유원은 향후 심화 CS 교육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산림치유원에 조성된 계곡 발담그기 휴식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여름 성수기인 7월과 8월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물놀이존과 야외 휴게 공간을 운영한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여름철 방문객을 위해 온라인 이벤트, 야간 프로그램, 물놀이 공간 등 다양한 산림치유 및 휴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12일까지 '나만의 폭염 대처법'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숲속 별빛 라디오'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치유센터 야외 공간에 물놀이 공간을 마련하고, 인근 계곡에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다만, 예천 문필지구는 공사로 인해 8월 31일까지 이용이 제한된다.

봉화군 문수산산림치유센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소통을 증진하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족 체조, 스트레스 해소 활동, 손수건 그림 만들기, 숲 명상 등으로 구성되며, 1인당 10,000원의 체험료가 부과된다. 봉화군민 등 특정 대상에게는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국립산림치유원을 포함한 대경권 7개 국립·공공기관이 지속 가능한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신뢰 기반 협력 체계 구축, 전문 역량 및 자원 공유를 통해 국민에게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소통 강화, 공동 행사 추진, 융복합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며, 연 2회 정기회의와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여름 휴양림 성수기를 맞아 와룡자연휴양림 장수치유의숲과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장수형 항노화 산림치유'를 핵심 주제로, 실버 세대의 신체 활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단체 중심에서 벗어나 개별 수요를 반영한 자율형 맞춤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