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지난 1일 산업경제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 자문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김해시의 미래 먹거리를 구상하기 위한 ‘김해시산업경제혁신기획단’을 발족했다. 김해시산업경제혁신기획단은 김해시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유관기관, 대학 및 연구기관, 금융기관, 기업․소상공인 대표, 회계사, 변호사 등 산업·경제관련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단은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2년간 김해시의 미래 신산업발굴 및 육성, 일자리 창출, 창업․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해시는 민선7기가 본격 시작되는 2019년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위한 IoT 스마트부품․첨단센서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성장 지원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비롯한 19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및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 등 2022년까지 일자리 10만개 창출이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추...

경상남도는 18일 도정회의실에서 경제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경남 산업경제협의회’를 열고 산업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도내 11개 경제관련 기관·단체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의 경제상황을 진단하고 기관별 업무추진현황 등을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경제상황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민선 7기 도정의 핵심인 경제혁신을 위해 서부부지사에서 경제부지사 체제로 강화된 후,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주재하는 경제관련 기관·단체와의 첫 공식회의다. 문 부지사는 부임 이후 각 기관과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정책사항에 대하여는 정부에 건의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회의는 경상남도에서 도정 4개년 계획 중 산업경제분야의 주요업무 현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경남발전연구원에서 경남 경제 동향과 전망 등을 발표하고, 각 기관별 업무현황을 공유했다. 문 부지사...

대구 최초 대기업 유치, 물산업 및 지능형 전기자동차 육성 등 대구의 100년 먹거리 창출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0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경제(도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업경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달성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좋은 일자리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7개 산업단지, 1,017 기업체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대구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의 취득세, 재산세 감경 등 ‘세제혜택’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달성1차 산업단지 내 수목정비 및 사방시설물 설치, 옥포농공단지 오수관로 정비 등 ‘지속적인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논공 상리 공단진입 도시계획도로, 대구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구지 고봉리 농공단지 서편도로, 달성 1차 산업단지 후면 진입도로 등 ‘도로망 확대 건설’로 출퇴근시간 상습 교통체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