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삼호읍에 로컬푸드 복합판매센터를 착공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나선다.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센터는 농산물 직매장, 로컬카페 등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해진수산, ㈜해진식품과 53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영암군 삼호읍에 마른김 및 조미김 생산시설이 조성되고 14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HD현대삼호의 기부로 마련된 '건강한 여름,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12~13일 경로당 이용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식중독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암군,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옛 영암삼호과적검문소 자리에서 무화과 직거래장터 운영. 기존 도로변 불법 판매장 정비하고 품질 관리 강화, 브랜드 인지도 향상, 유통 기반 확대 위해 농가 12개소 참여. 농약잔류검사와 품질검사로 소비자 안심 구매 유도. 방문객 교통안전 주의 당부.

영암군 삼호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목포사랑의교회 기독교사랑의봉사단이 8일 저소득 은둔형 주민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달 생활폐기물 정리, 도배·장판 시공에 이어 순간온수기·싱크대 설치, 필름 난방 시공, 욕실 보수 등을 지원하며 주민의 지역사회 복귀를 도왔다.

전라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하고 영암군이 주관한 '2025년 전남 지방세정 혁신 포럼'이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영암군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방세 제도 개선, 세수 증대, 자주재원 확충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지원 마을세무사, 모범 납세자, 지방세정 평가 우수 시·군 등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되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지방세 과세 방안 등 신세원 발굴 과세정책 방향 제시,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 방안 모색, 지방세 제도개선 우수 과제 발표 등이 이루어졌다. 영암군은 '신탁자산 압류'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포럼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었다.

영암군 삼호읍이 초극빈층 가정 42곳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3~5월에 걸쳐 마을이장, 삼호읍지사협 위원, 복지기동대원들이 참여한 민관 협력 전수조사를 통해 주거 위기, 생계 곤란 등 위기에 처한 가정을 파악하고, 사례관리, 주거환경 개선, 복지급여 신청 안내 등 구체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암군 공직자들이 홀몸 어르신 가정 선풍기 청소 봉사와 무화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쾌적한 여름맞이를 지원했다.

영암군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 120여 명은 14일 삼호읍 용당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네팔,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들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자원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군, 삼호읍 용두마을 잇는 농어촌도로 개통…주민 숙원 해결 및 안전·편의 증진

영암군은 15일 삼호읍에서 민·관·경 합동 ‘신종 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 여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중시설을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신고·상담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확인 및 안심거울을 설치했다.

영암군, 전남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공모 선정…무화과 가공시설 건립으로 농가소득 증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