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의무화에 따라 연중 가축분뇨 퇴비분석실을 운영하며 축산농가에 무료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석 항목은 부숙도, 함수율, 구리, 아연, 염분 5가지이며, 적정 부숙 퇴비의 농경지 환원을 통해 작물 피해 예방 및 토양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개인에게는 선착순 100명에게 명실상주몰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시는 현수막, 전광판, SNS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경북도 환경연수원 주관으로 지역 내 19개 유치원생 6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후변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중덕지자연생태공원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환경 마술쇼와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9월 1일 상주시청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상반기 사업 보고 및 하반기 사업 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손순옥 협의회장 직무대행은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 모색을, 안재민 상주시장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주시협의회는 지속적인 소통과 실천으로 평화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부터 축산농가의 미생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축산미생물 공급 기준을 확대한다. 기존 사육 두수 150두까지 최대 45L를 공급하던 것을 200두까지 최대 60L로 확대하여 대규모 농가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미생물 공급을 원하는 농가는 상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신분증,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축산업등록증을 지참하여 농업미생물관을 방문하면 된다.

상주시 중화농협 공선출하회가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부문에서 금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GAP 인증 우수사례 발굴 및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중화농협 공선출하회는 체계적인 안전·품질관리와 수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주시는 경상북도 내 GAP 인증 규모 1위이며,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휴일인 8월 30일 함창읍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이번 호우로 함창읍에서는 하천축대,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과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시는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 시장은 피해 농가를 격려하며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한 복구를 약속했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긴장 유지도 당부했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이 내륙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바다로 한 걸음(SEA STE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존수영부터 스킨스쿠버까지 단계별 실전 교육을 제공하며,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의 지원 사업 일환으로 상주시 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다로 한 걸음'은 생존, 안전, 구조, 수중레저 4단계로 구성되며, 유수풀 생존수영, 선박 비상탈출, 인명구조로봇 활용 구조 실습, 스킨스쿠버 기초 등을 포함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전문 시설과 강사진을 통해 내륙 지역 청소년들에게 고품질 해양 교육을 제공하여 상주시를 내륙 해양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큰 피해를 준 깨씨무늬병의 재발 우려에 따라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에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센터는 지난해 겨울부터 토양 관리와 땅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동 방제 및 시기별 이삭거름 시비 등 홍보를 지속해왔다. 깨씨무늬병은 양분 보유력이 떨어지는 논에서 주로 발생하며, 8월 말 출수기 이후 등숙기에 피해가 가장 크므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상주시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경비 지원사업, 장학사업,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상주시 주요 교육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중·고 학부모와 교육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상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2027년도 교육지원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상주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8월 27일부터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각각 5만원씩 인상 지급한다. 이번 수당 인상으로 관내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와 유가족 1,94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국가유공자 자격 취득 후 보훈명예수당 신청이 가능해졌다.

상주시는 여름철 잡목과 덩굴로 인한 시야 방해 및 도로 시설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굴착기용 잡목제거기를 활용한 도로변 시거장애목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인력 위주 작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탈면, 옹벽 주변 등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를 가능하게 하며, 예산 절감 및 작업자 안전 확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