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지역 특산물인 영덕 수산물을 활용한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관광객, 식품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조류 스낵, 수산물 밀키트, 농·수 특산물 디저트 등 다양한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이 지도하며, 개발된 레시피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계룡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음식 상품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 개발 및 상품화 전략에 초점을 맞춰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전남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 순채원에서 국산 블랙메밀 100% 침출차 '메밀결'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블랙메밀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차류 상품으로, 농업인이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직접 수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밀결'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며, 곡성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상주시가 지역 포도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국내산 포도 발사믹 식초 상품화 전문인력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포도 생산 농업인, 청년농업인, 가공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발사믹 식초 제조 및 상품화 전반에 대한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2026년 2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11회,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실습, 현장 방문 교육이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며,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고성군이 창업 단계 농업인의 시제품 생산을 지원하여 농산물 가공사업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산물가공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천만 원으로 2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2천만 원을 지원하며, 시제품 개발, 위탁생산을 통한 상품화, 소비자 피드백 및 홍보·마케팅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6일까지이며, 신규 가공품 1건 이상 개발이 필수 조건이다.

울진군이 전통장류를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농식품 체험키트'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팥고추장을 직접 만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울진군은 이를 계기로 맞춤형 상품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농식품 산업체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세종시 지역기업 세종발효원㈜이 충북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의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팥고추장 체험키트’를 개발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주최 시연회에서 짧은 발효 기간과 교육적 재미로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학교, 치유농원 등에 보급해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우리쌀·우리밀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화 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쌀·밀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구움찰떡, 쌀 다쿠아즈 등 디저트 개발 및 상품화 실습을 진행한다.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전남 나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베이커리 상품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나주배 활용 레시피를 민간 업체에 이전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배로~만쥬’ 등 2종 표준 레시피를 이전하고 기술이전 교육 및 사후 기술지도, ‘나주배로’ 상표 사용 지원, 관내 농산물 활용 확대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남북 교배 품종인 평원벼를 '평화미소'라는 이름으로 상품화하여 추석 햅쌀로 출시한다. 평화미소는 찰기와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고품질 쌀로,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이다. 사전 예약은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가능하며, 9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고흥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산물 활용 가공창업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능력 배양을 목표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가공 상품 기획 및 개발, 유통·마케팅 전략 등을 교육했다. 특히 변화하는 소비 동향과 시장 환경에 대응한 교육은 농업인들의 자가 생산 농산물 활용 및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는 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사업에 각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상품화를 추진한다. 28개 사업 중 대촌쌀 떠먹는 막걸리, 질석 보드 불연 외장 칸막이 등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