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노후 아파트 외벽 도색 시 경관 개선을 위한 '아파트 경관색채(도장) 컨설팅 지원 시범사업' 하반기 참여 단지 모집을 시작하며, 신청 요건을 완화하여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연내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는 단지도 신청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컨설팅은 전문가와 입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진행되며, 최종 디자인은 시공업체 계약 완료 단지에 제공된다. 상반기에는 2개 단지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했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8월 1일부터 23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5인 그룹전 <틈, 감각의 파편>을 개최한다. 고흥 지역 작가 정해정을 비롯해 김상일, 정경식, 성정원, 최기영 작가가 참여하여 회화, 영상, 조각, 설치 등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고흥의 자연과 정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각언어를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9월부터 푸른길 도서관에서 유명 화가 작품 통해 자기 성찰 시간 갖는 인문 프로그램 운영 예정. 반 고흐, 프리다 칼로 등 명화 속 색채와 작가의 감정 연결고리 탐구. 컬러 테라피 관점으로 그림 이해, 자기 감정 되돌아보는 시간 제공. 10회 강연, 아르떼 미디어아트 전시관 탐방, 컬러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울산 고래문화재단은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고래문화재단 갤러리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특별기획전 ‘추상에 홀리고 색채에 빠지다-한국 근현대 미술의 선구자들’을 개최한다. 김환기, 전혁림, 권순형, 서세옥, 이만익, 박고석, 민경갑, 황용엽 등 50여 명의 한국 근현대 미술 작가 10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곽계정 작가의 목공예, 왕골 공예, 가구, 판화 등이 지방 최초로 대규모 공개된다. 한국 현대미술계를 이끌고 있는 중진 작가 10인의 작품과 블루칩 작가 33인의 소품전도 함께 진행된다.

보령시 개화예술공원 모산조형미술관에서 김우진 작가의 조각전 ‘Paradise of colour: 색채의 낙원’이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어린 시절 꿈꾸던 사육사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들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관람객들에게 유년 시절의 순수한 감성을 선사한다. 동물의 감정적 재현에 집중하여 자신만의 ‘낙원’을 창조했으며, 실제보다 큰 작품 크기는 어린 시절 동물들을 우러러보던 작가의 시선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성찰하고, 자유로운 색채를 통해 재현된 동물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다.

부천시, 아파트 재도장 위한 '색채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도시 미관 조화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목표

과천시는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외장색채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2015년 지침을 ‘2030 과천시 경관계획’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에 맞춰 보완하여 건축물의 조화와 도시 전체의 통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산예술의전당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6일부터 3월 2일까지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앙리 마티스의 초기작부터 말년까지의 작품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컬러링 체험과 컷앤컷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지난 25일 실시된 ‘제23회 한국색채대상’에서 ‘올인원 도시색채 행정 체계(시스템) 구축 & 대시민 서비스’를 주제로 공간환경 부문 ‘그린(GREEN)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색채대상은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 색채 문화에 대한 시상으로, 색채문화의 발전과 색채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색채관련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행정기관은 물론 기업체도 함께 참여해 겨루는 색채 관련 최고 권위의 상으로 손꼽힌다. 시상은 경관, 건축‧인테리어, 제품 등 11개 부문에 대해 레드(RED, 혁신), 그린(GREEN, 공간환경), 블루(BLUE, 기술)상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울산시는 도시색채 분야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접근 방식의 행정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고 ‘2035 울산광역시 도시색채계획’을 토대로 ‘울산도시색’ 적용을 상용화해 공공‧민간 시설에 적용하는 등 도시 이미지 구축에 힘써 왔다. 또한, 지속적인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연말까지 설악동 B, C지구를 중심으로 대형 노후·폐건축물 7개소에 예술작품 및 색채를 입히는 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다. 과거 단체 관광이 중심이던 시기 대형 숙박업소 및 상가를 중심으로 번영했던 설악동은 오늘날 개별 관광 중심으로의 관광 패러다임 전환, 관광 인프라의 다변화 등으로 인해 상권 공동화와 그로 인한 지역 침체로 수십 년 간 방치되어 흉물화된 주변 환경이 관광객 및 시민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속초시는 설악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마저 설악동을 경유하지 않고 외면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활력 있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여 경유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초석을 닦기 위하여 유동인구가 많으며 노후 정도가 심각한 곳의 환경개선을 우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평범한 환경개선사업에서 벗어나 하나의 관광콘텐츠화 및 설악동만의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전문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7월 착수한 ‘인천시 색채디자인 사업’을 완료해 인천시청 내 안내사인 등을 시민들이 알기 쉽고 찾기 쉽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색채디자인 사업’은 인천시민들과 함께 개발한 인천색을 활용해 원도심 주요 공공공간, 공공시설물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읽기 쉽고 찾기 쉬운 공공청사 안내사인 디자인 개발, 학교 색채디자인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인천바다색과 팔미도등대색을 활용한 공공청사 안내사인 디자인은 관내 공공청사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지침서로 개발했으며, 인천시청 내·외부의 건물과 편의 공간을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일부 시범 적용했다. 또한 학교 색채디자인 컨설팅은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동산중학교, 내가초등학교, 안남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색채디자인 컨설팅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건물 외부, 내부 복도 등 각 학교별 현황에 맞게 색채디자인을 적용해 87% 이상이 만족했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인천색의 홍보 및 확대를 위해...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고용노동부 ‘2022년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색채환경정비사업(벽화)을 장평동, 상문동, 장승포동, 일운면 대상으로 지저분한 통학로 옹벽과 관광지 진입로 노후 옹벽을 9월 1일 착수하여 12월 30일 정비 완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평동과 상문동 벽화는 초등학생, 중학생 통학로로서 경쾌하고, 활기있는 동물과 바닷속 이미지를 연출하였고, 장승포동과 일운면 예구마을 벽화는 관광지 진입로로서 동백꽃과 수선화 이미지를 연출하여, 지역이미지 개선에 큰 기대가 모아진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엔데믹화 분위기로 접어들면서 그간 어둡고 침체된 분위기 개선을 위해 우리 지역의 예술가와 조선업 도장 경력자들의 전문적인 기술과 오랜 경험을 살려, 지역민 스스로가 활력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데 진한 감동과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청면 실전리 143-3 인근 칠천도 진입로, 어온리15-9 인근 물안해수욕장 방호벽을 대상으로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