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봄철 자살률 증가 대비 집중 관리 나서...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온라인 자살 유해 정보 차단,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1,188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한 울진군은 금강송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11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1일에는 기성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192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교육은 어르신의 우울증 예방 및 자살 위험 신호 파악과 대처법에 대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부산 기장군은 21일 기장경찰서에서 지역 경찰관 40명을 대상으로 자살 위험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자살 위험신호 인식 및 대처 방법,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자살예방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