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8일 북평민속시장 일원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해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며, 우울증 관련 퀴즈, 도움기관 안내, 가두행진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을 알린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위기 이웃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최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소상공인의 마음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상점’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양센터 및 4개 상인회와 협약을 맺고 약 380개 점포 점주 대상 마음 건강 선별검사, 고위험군 전문 상담 및 서비스 연계, 홍보물 비치 등을 지원한다. 또한 10월에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연합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2일 중앙공원에서 4대 종교단체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가 참여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나누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정신건강 스크리닝,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를 진행한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현장 상담 및 전문 상담 서비스 연계도 제공된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의 달을 맞아 초월중학교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생명존중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스트레스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을 익히도록 지원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안전 계획 서약서를 작성하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활용법을 배우는 등 참여형으로 진행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이태원역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형 OX 문제 풀이와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자살예방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온마음숲센터 및 정신건강 사업 안내 자료를 배부하여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용산청년축제에서도 청년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을 진행하며, 온마음숲 심리지원센터 운영,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사업,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구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하고 있다.

중랑구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1일부터 7일까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단체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캠페인은 중랑구청, 망우본동주민센터, 망우역, 상봉역, 면목역 일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고창군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유공자 표창 및 기념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스토리텔링 매직콘서트로 진행되었으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4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고창군은 경찰, 소방, 교육청 등과의 연계 회의,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강화하며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9일 오창호수공원에서 '음악으로 잇는 생명, 함께 만드는 생명사랑'을 주제로 '2026 생명존중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중증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루아 오케스트라', '춤사랑 무용예술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인트로 합창단' 등의 공연과 함께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자살예방상담 전화(109) 등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된다.

춘천시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포함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자살예방을 행정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고, 주민, 종교계, 보건의료기관, 경찰·소방 등 지역 전체가 참여하는 생명안전망을 구축 중이다. 신북읍 등 8개 읍면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운영하며, 각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32개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주민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6대 종교계와의 정례 간담회를 통해 종교단체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 신호 조기 발견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자살예방회의와 정신건강협의체를 통해 정신응급 상황과 자살 위기 대상자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자살 유가족에게는 상담 및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광명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의 관계와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연결과 돌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삼계동 일원에서 북부동 생명지킴이단과 함께 자살 수단 차단을 위한 생명 존중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북부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참여했으며, 숙박업소와 철물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모니터링 및 위기 상황 응대법 등을 안내했다. 북부동 생명지킴이단은 분기별로 자살 예방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산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2일 남매근린공원에서 '제5회 생명존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외에도 생명사랑 서약, 메시지 남기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힐링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