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KCL)이 밀양에서 기관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상생 협력 강화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는 이번 워크숍이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봉화읍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및 청정 봉화 이미지 제고를 위해 6월 15일 바르게살기회, 여성농업인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공원 산책로, 쉼터 등 주민 이용 구간의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환경보전 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저장 강박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방문해 청소, 소규모 수선, 방역·소독을 제공하는 '클린버스' 서비스를 첫 시행했다. 이는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취약한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 맞춤형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쪽방촌 63개 건물, 1244개 쪽방에 거주하는 868명을 대상으로 가구 내부, 공용공간, 건물 외부 등 전반에 대한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특히 하절기에는 주 2회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방역 활동과 함께 주민 안부를 확인하고 보건사업을 안내하는 '방역반 살피미' 활동도 병행하여 복지·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모든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이동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시설에 부여되며, 유효기간은 2036년까지다.

광주 광산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공공장소에 반려견 대기소 40개소를 설치하고, 반려문화 소통협의체를 운영하며, 신중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반려문화 지킴이를 운영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보성군이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봇재 주차장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 생활환경숲과 복합경관숲을 조성하여 행사장 동선을 개선하고 방문객 편의를 증진시킨다. 이번 사업은 축제 기간 이동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 남구는 감염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을 실시하여 주거 환경 개선 및 해충 발생 사전 차단에 나섰다.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등을 중심으로 분기별 1회 이상 방문하여 소독 및 유충 구제 작업을 진행하며, 방역 약품 지원과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구로구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및 운영된 시설에 부여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BF)' 본 인증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주 출입구 단차 제거, 계단 미끄럼 방지 처리, 점자블록 설치, 무장애 공연장 구조 조성 등 이동약자를 고려한 환경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구로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전반의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군 청정환경과와 환경자원사업소가 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폐기물 발생량 예측,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 문제, 읍면 방치폐기물 처리, 대형폐기물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 생활 및 농업 폐기물 반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030년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에 대비하여 분리수거를 강화하고 주민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예산군이 고덕면 재물봉 일원에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자체 도시숲(생활환경숲-재물봉)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될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물 정비, 산책로 정비, 향토수종 식재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환경미화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도에서 '2026년 환경미화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안전 교육, 재활용 지침 안내, 민원 응대, 스트레스 관리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창군은 이를 통해 청소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