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가족 생태소풍 ‘앞서가는 지구IN, 홍제천에 뭐가 사나 볼래?’ 참가자를 모집한다. 10월 24일 홍제천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 36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가족은 홍제천 자연 해설, 곤충 관찰, 오감 체험 등 다양한 생태 교육과 함께 개인 텀블러 사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저탄소 실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서대문구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100% 정량평가를 통해 서대문구의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실적, 관련 행사 개최 등 청년 친화 환경 조성 공로를 인정했다. 서대문구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 청년도전지원사업, 미취업청년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청년베프 운영, 청년벤처 육성사업,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17년간의 사업을 마치고 준공인가 처리됐다. 이번 사업으로 공동주택 827세대, 도로, 공원, 노인복지시설 등이 조성되었으며, 임대주택 141세대가 포함되었다.

서대문구가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재생에너지 이용 확산을 위해 '햇빛 담은 우리 집, 햇빛 가득(家得) 서대문'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80가구에 가정형 미니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하며, 500W급 이하 태양광 설비를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주에게 지원한다. 설치 비용의 80%를 국·시·구비로 지원하여 주민 부담을 약 20만 원으로 낮추고, 연간 약 11~14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설치 업체는 3~5년간 하자 보증 및 3년간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구청 기후환경과에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대문구립 가재울청소년센터는 9월 12일 '2026 S.Y.A.F. 서대문구 청소년 AI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AI 중심으로 브랜딩되었으며, 청소년들이 AI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AI로 표현하는 즐거운 나의 하루'를 주제로 한 AI 영상·사진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상영된다. 축제는 G-PASS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NFC 기반 시스템을 활용하여 참여 등록 및 인원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신촌 일대에서 '2026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SWYFT)'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를 주제로 40여 개국 대학생 및 청년들이 참여하여 각국의 문화를 교류하고 대학 문화를 경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대학 응원단 공연, 초청 가수 축하 공연, 신촌 SWYFT 운동회, 지구촌 문화여행, 외국인 유학생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신촌역부터 스타광장까지 이어지는 '글로벌존'에서는 주한 외국대사관의 국가 홍보 부스와 전통의상 체험 등 각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세계음식존'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학생존'에서는 대학 동아리 홍보·체험 부스와 '신촌대학교 오픈캠퍼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대문구는 북아현동 경의중앙선 철도 상부 교량인 ‘북아현행복교’에 녹지, 산책로,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녹화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길이 42.6m, 폭 29m, 면적 1,235.4㎡ 규모의 공간에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초화류를 심고, 143m 길이의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 달 말 준공 예정인 이 사업은 철도로 나뉘었던 지역 생활권을 연결하는 북아현교와 함께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박운기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와 교육을 결합한 '청렴 컬처데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팝페라 공연, 영화평론 강의, 청렴 전문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렴과 적극행정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두 축으로 다루며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청렴과 적극행정의 조직문화 확산을 계획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연희동, 홍제1동, 홍제2동을 시작으로 관내 4개 권역에서 '서대문 학부모 파트너 권역별 찾아가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부모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지역 교육 현안과 의견을 청취하고, 청소년·교육시설 현장 방문 및 구청장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제안 사항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실제 교육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드림스타트가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을 겪던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1년 이상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주거환경 개선 및 심리·의료 지원을 제공했다. 해당 가정은 '쓰레기집'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드림스타트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살핌과 단계적 지원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도왔다. 특히 서울한부모회 산하 정리수납 동아리 '공간열고 마음열고'와 '공간정리수납교육원' 소속 봉사자 20여 명이 3차례에 걸쳐 3톤 이상의 쓰레기를 정리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에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숙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 1,180명을 대상으로 하며,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가 노인·노숙인시설 42개소를 방문해 연중 검진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61명의 유소견자와 1명의 결핵환자가 발견되어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에 힘쓰고 있다.

서대문구는 9월 12일 포방터시장에서 '취향을 잇(IT)다. 포방터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청년, 외국인, 가족 등 10팀의 판매자가 의류, 잡화, 핸드메이드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매월 열리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포방터 다IT소'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앞서 7월과 8월에는 어린이 요리클래스, 불고기 비빔밥 DIY 교실, AI 포방터시장 해설사 활용 온라인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