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관계개선 프로그램 캐치 시그널' 1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탐색하고, 역할극 및 집단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 기술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감정 표현 및 공감 능력 향상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총 4회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음 회기에서 갈등 해결 및 의사소통 기술 향상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서산시는 제1회 서산시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제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교육,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최우수상은 ‘서산시 청소년 문화 공간 확충’을 제안한 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정신 건강 증진 사업’을 제안한 팀들이 선정되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정책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후 향후 서산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산시립도서관이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시민 대상 '도서관 취향 제작소' 프로그램을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좌, 예술 체험, 진로 탐색 워크숍 등 전문가 초청 강연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식 습득을 돕는다. 참가 신청은 서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논산시와 서산시가 지역 대표 축제를 매개로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논산의 딸기산업과 서산의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하여 축제를 홍보하고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지자체는 상호 홍보, 관람객 유치, 행사 참가 및 지원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을 함께 알리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10월 해미읍성축제를, 논산시는 2027년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지난 8월 1일부터 운영 중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본격화했다. 현장 조사반과 납세 지원 콜센터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 상담을 진행해왔다. 8월 말 첫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총 660만 원 상당의 지방세 53건을 체납한 8명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향후 현장 징수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체납자의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체납처분, 분납, 보류, 복지 연계 등 맞춤형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자체 사후강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 을지연습의 성과와 발전 방안을 분석·검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도화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사이버 공격, 드론 테러 등 다양한 도발 양상을 반영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상황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했으며, 2027년 충무계획에 반영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드론·무인기 공격, 사이버 테러 등 안보 위협에 대비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모아졌다. 서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내용을 반영하여 충무계획과 관련 지침을 보완하고, 2027년 비상 대비 연습을 개선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발령된 호우주의보에 대응하여 읍면동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기상 관측 시스템을 활용해 읍면동별 호우 상황을 파악하고, 침수 취약 지역 예찰 및 산사태 취약 지구 점검, 침수 도로 및 하천 통제, 빗물받이 정비, 토사 유출 구간 응급 복구 등을 실시했다. 또한 스마트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통해 호우 상황 및 우회 정보를 안내했으며, 기상 관측 데이터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행사 지원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부터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보조단체 자격 기준 명확화, 심사·집행·사후평가·예산 연계 4단계 상시 관리체계 구축, 재정 선순환 구조 확립이다. 이를 통해 부실·중복 사업을 정비하고 절감된 재정은 야간 상설공연 활성화, 소외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진흥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재난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토지공간정책과, 당진시와 함께 드론 영상 실시간 통합관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드론을 투입하고 촬영 영상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송된 현장 영상은 관계기관과 공유되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 현장 대응을 지원했다. 또한, 서산시는 폭염 안전 드론 예찰반을 운영하여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충남 서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월 30일,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외국인근로자 대상 K-탐방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의 자연환경을 경험하고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해안생태계 해설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숲속 명상 등에 참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월 31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문대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연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의 안내에 따라 교내 시설을 둘러보고 대학 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충남 서산시는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최 40일을 앞두고 부서별 세부 지원 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안전관리, 교통 대책, 환경정비, 위생·보건 관리 등 분야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으며,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 계획을 보완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