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패션 상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AI 프롬프트 플랫폼 '프로맥스'를 무료로 개발 및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동대문 패션 상인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화보 수준의 가상모델 착장 이미지를 손쉽게 제작하도록 돕는다.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1:1 AI 활용 교육에서 상인들이 프롬프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 및 개발되었다. 프로맥스는 출시 한 달 만에 1만 3천여 회의 방문을 기록하며 상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동대문 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민선9기 구정 비전을 담을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9일까지 주민, 생활권자,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자 이내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축적으로 담은 슬로건을 접수받는다. 총상금 310만 원 규모로, 선정된 슬로건은 정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AI 내편중구,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숨겨진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투어'를 11월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신규 코스 '이순신로드, 영웅의 탄생지'를 포함해 총 11개 코스를 선보이며, 야행 프로그램 운영 기간도 확대했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또는 중구 체육관광과에서 가능하다.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신규 세원 발굴을 통한 구 세외수입 확충'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도로 무단점용 및 미등기 구유지 발굴을 통해 약 176억 원의 세입을 확충한 성과로 이어졌다.

(사)정간공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는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 강연회를 개최했다. 신병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구한 정탁 선생의 업적과 충의 정신을 조명했다.

서울 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 복합청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며, 청사 내 유휴공간을 주민 중심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한다. 조례는 대관 절차, 이용료, 감면 혜택, 이용자 준수사항 등을 명시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대관 서비스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신당누리센터, 을지누리센터, 소공누리센터 등 확충되는 동 복합청사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서울 중구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러닝 트렌드를 지역 특성에 맞춰 동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장충동은 입문자를 위한 정통 러닝, 회현동은 국가대표 강사와 함께하는 청장년층 러닝, 중림동은 손기정 정신을 계승한 5km 완주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청구동은 '러닝 보안관'으로 지역 안전 순찰을, 광희동과 필동은 '경찰과 도둑' 추격전 러닝으로 재미를 더했다. 동화동은 육아맘을 위한 '맘런', 신당5동은 청장년 남성을 위한 '퇴근반·토요반'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한 러닝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념하여 매일 오후 3시 45분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서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중구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이순신 축제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영상은 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담은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로, 명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중구 가족센터가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대상(세계일보 사장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개별 대상 지원에서 지역사회 수용 환경 확산 모델로 전환하고, 당근마켓 등 지역 플랫폼을 활용한 나눔 활동과 디지털 기반 참여 확대로 주목받았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 통합 봉사활동, 디지털 접근권 확대, 메타버스 및 AR 기반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서울 중구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 이번 감면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년째이며,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감면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중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가능하며, 소상공인 확인서가 필요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안전 관리부터 상권 질서 확립, 관광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공연 열기를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중구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행사장 인근은 물론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보행 흐름이 정체될 수 있는 병목구간과 밀집 예상 지역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걷어낸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명동·세종대로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인파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공연 1주일 전부터 공유자전거...

서울 중구가 가정 내 쓰지 않는 자전거를 무료로 직접 수거하고 주간에만 운영했던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야간까지 연장한다.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청소년 픽시 자전거에 대한 안전교육도 새롭게 실시한다. 구는 봄철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이 외에도 계획에는 자전거 보험, 공기주입기 일제 정비 등 안전과 편의를 높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대거 포함했다. 먼저 중구는 폐자전거 수거 범위를 공공장소 무단 방치에서 일반 가정으로 확장한다. 집안에 방치된 자전거라도 구청에 신청하면 비용 부담 없이 치워준다. 집안 공간만 차지하던 골칫거리를 해결하면서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 서비스다. 수거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구청 교통행정과(02-3396-6215)로 신청하면 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내 집 앞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이용자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자전거 수리뿐만 아니라 ‘세척 서비스’를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