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는 13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군정 비전과 공약 사업(안)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군은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실현 가능성,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공약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며, 9월 중 공약 사업을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 2026)'를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는 남해안 관광을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접근성 개선, 규제 완화, 투자 유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내외 투자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외 호텔·관광기업 및 투자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참석자는 20개국 4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행사에서는 경남 관광 투자 전략 발표, 투자 기업 사례 발표, 우수 투자 기업 표창, 1:1 투자 상담 등이 진행되었으며, 남해안권과 지리산권의 투자 대상지 10개소가 소개되었다. 설명회 이후에는 사전 신청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 대상지 현장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재배 환경에 적합한 우수 벼 품종 발굴을 위해 신품종 실증시험포장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벼 품종의 생육 특성과 수량성을 직접 관찰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특히 고온 적응성과 병해충 저항성이 높은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앙 시기별 실증시험 결과, 조기 이앙이 수량 확보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택시는 향후 3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교육 및 재배 기술 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17명에게 35억 원의 자금을 배정하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저금리 융자를 통해 귀농인의 농어촌 정착과 창업을 지원하며, 올해 총 32명에게 63억 원의 융자금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이며, 연 2.0%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과 함께 경기도가 마련한 파주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경기도와 공유하여 개발계획(안)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해왔으며, 지난 3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달 중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력하여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9월 7일 이안면 구미리와 모서면 백학2리 마을회관에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농촌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며, 상주시는 이안면 구미리와 모서면 백학2리 2개 지구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설명회에는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으며, 시는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2027년도 당초 예산 편성을 본격화하며 부서 회계담당자 및 신규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재정운용 여건, 예산편성 방향, 개정사항, 일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으며, 군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있어 기존 사업 재검토와 시급한 현안 사업 위주로 편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 마련을 위해 선심성, 중복, 효과 미미 사업을 과감히 조정하는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한정된 재원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경제 회복 사업 및 1차 산업 진흥 정책 예산을 우선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설명회 이후 예산 요구, 심의·조정, 현장 확인 등을 거쳐 11월 20일까지 강진군의회에 2027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평창군이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9월 8일 오후 2시 진부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개요, 추진 배경, 현재 상황,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농촌 활력 촉진 지구 지정의 취지와 주요 내용도 함께 설명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진부면 송정리 일원에 114,112㎡ 규모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되며, 우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감소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해 두 차례 주민 의견수렴을 마치고 지역 실정과 주민 교통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체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주민 이동권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목표로 하며, 필수 노선 유지, 환승 거점 연계 강화, 이용 수요 낮은 구간 및 시간대 조정 등을 통해 운행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통학과 출퇴근 등 실제 이용 수요를 고려한 시간대별 배차 및 운행 시간 조정도 추진된다. 주민 의견 56건 중 25건이 반영되었으며, 현재 50개 노선 중 31개 노선 개편 및 2개 노선 신설 방안이 검토 중이다. 최종 보고서는 9~10월에 작성되며 용역은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경북 포항시에서 영남권 출향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도정 현안 공유, 협력 기반 강화, 출향도민회 교류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강원생활도민제도, 고향사랑기부제, 통합돌봄 제도 등이 소개되었다. 영남권 강원도민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는 앞으로도 출향도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5일 광명극장에서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변화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300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연계, 변화하는 대학입시 흐름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오는 12월 22일 정시 지원 대비 전략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정부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권역별 찾아가는 세금 설명회를 2회 추가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9월 21일 논현1동 복합문화센터와 9월 22일 밀알학교에서 열리며,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주요 변화와 대응 방안을 다룬다. 또한, 강남구가 제출한 정책 건의안 반영 여부와 최종 세제개편안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도 진행된다. 참여는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