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10월 26일 역삼청소년센터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세대통합 워터레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수중 장애물 경기와 철봉 오래 매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존을 통해 가족 간 유대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한다.

대전 동구, '세대통합 어울림센터' 기공식 개최…2027년 개관 목표로 본격 공사 착수

대전 동구, '세대통합어울림센터' 착공…2027년 개관 목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 노인복지기금 지원받아 '우리동네 연두밭' 프로그램 개강.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텃밭을 가꾸고 요리하며 세대 간 교류 활성화 기대.

대구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외국인,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2025 세대통합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공항, 카페, 병원 등 일상생활 상황을 주제로 한 10개의 영어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실용 영어 교육과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수성구청 연수 중인 외국 지방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과 직접 영어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악구, SH와 협력하여 청년·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세대통합형 매입임대주택 58세대 공급.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입주자 모집,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 주택 사전 공개는 27일 진행.

서울 서초구는 9일, 기존 경로당을 현대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선한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를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는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세대통합형 공간으로, 담소존, 힐링존, 스마트존, 키즈존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서초구는 올해 하반기에 2개소를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에서 열린 제2회 여천천 마을축제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채로운 체험 부스, 지역 주민 주도 무대 공연, 여천천 생태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행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명물스타’ 무대는 마을공동체 문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은평구, 증산체육공원 체육시설 및 어린이 놀이시설 전면 개선 완료. 족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 정비 및 크로스핏 운동기구 설치, 짚 라인과 네트복합 놀이대 등 모험형 놀이시설 도입, 맨발산책로 조성 등 주민 의견 반영하여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동구 세대통합 어울림센터 조성'을 위해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신인동 및 대동 일원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구 세대통합 어울림센터 조성'은 지난 2022년 지방소멸 위기 대처를 위한 정부출연금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되었고 총 사업비는 160억 원이다. 사업대상지는 신흥SK뷰아파트 인근 신규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한 곳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공유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세대통합 어울림센터를 통해 젊은 부부의 편안한 육아환경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조성으로 정주 매력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민설명회는 신인동·대동 행정복지센터, 신흥SK뷰아파트, 이스트시티 1·2단지, 새들뫼, 펜타뷰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시설구성(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전국 최초로 다양한 세대가 이용 가능한 마포형 케어안심주택 ‘서봄하우스’(마포구 아현동 소재)를 설치하고 1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서봄하우스’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포형 케어안심주택으로, 2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마포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LH는 매입임대주택을 지원하고 마포구는 입주자 선정과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등 해당시설의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현재까지 임대주택과 임시거소를 포함해 총 23가구가 모두 입주를 완료했다.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총 23호의 입주시설 외에도 입주민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강좌를 운영하는 근린생활시설 등 사회적 접촉공간을 확보해 입주자들이 공동체를 형성토록 조성했다. 이와 함께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편히 거주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특·광역시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13일) 오후 5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세대통합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참석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노인 인식개선, 세대융합,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힘을 합친다. 업무협약에 앞서 기부금 전달식도 개최된다.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사업추진을 위해 4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은 세대 융합 업사이클 커뮤니티 조성사업, 독거노인 세이프하우스 운영, 노인인식 개선 및 세대 통합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