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당초 2025년 말까지였던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소상공인은 5%에서 1%, 중소기업은 5%에서 3%의 감면율이 적용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 가능하며, 부과 전인 경우 감액된 금액으로 부과된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장날을 맞아 "시장 마음 모아, 함께 차린 건강밥상" 사업을 추진했다. 서민숯불, 마산수산, 신선한 맛 좋은 콩나물 등 시장 상인들이 고기, 생선, 콩나물을 후원했으며, 후원된 식재료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부식으로 전달되어 건강한 식사를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남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 시청 광장에서 '2026년 베스트 픽 데이 추석선물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 35개 업체가 참여하여 가방, 의류,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행운의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의정부시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의정부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는 1억 원을 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 상인 및 관련 거래 업체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의정부시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의정부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는 1억 원을 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 상인 및 관련 거래 업체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는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자금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방식으로 개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총지원 규모는 20억 원이다. 대출 대상은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여수시의 삼학집과 서광제분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백년소상공인'에 최종 선정되었다. 삼학집은 3대째 운영 중인 서대회무침 및 갈치요리 전문점이며, 서광제분은 50년째 전통 방식을 이어온 참기름 제조업체로 전남 지역 참기름 분야 '백년소공인 1호'로 지정되었다. 선정된 업체들은 인증 현판과 함께 컨설팅, 시설 개선,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여수시는 총 22곳의 백년소상공인을 보유하게 되었다.

고흥군이 경기 침체와 경영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지원사업'과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희망플러스 지원사업은 카드수수료와 전기요금을, 임대료 지원사업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1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시청 사칭 사례가 늘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 사칭 사기 피해액은 16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 중 여수시청 사칭 사례만 14건에 5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여수시는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연락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4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5회차, 총 10시간 과정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활용, 인공지능 활용 홍보물 제작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80% 이상 수료자에게는 후속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난 1일 비즈니스센터에서 미용업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종 특성에 맞춘 전문 실습·체험 등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양산시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산시는 향후 직능별·업종별 맞춤형 실무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소상공인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지원망에서 벗어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위기를 발굴하고, 채무 조정 제도 홍보, 생활 안정 지원, 자살 예방 등 입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현장 밀착형 민생 행정'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