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응우 계룡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40개 기관·단체를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방문은 국방, 교육, 치안, 문화, 복지, 경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특히 산불 대응, 교육 지원, 농업 발전, 어르신 일자리 확대,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민선9기 주요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평택시가 주요 정책 및 현안 논의 과정을 담은 간부회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열린 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오는 16일부터 평택시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회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이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과 시정 과정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산동면이 장마철 재난 대비를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발굴된 취약계층 가구를 우선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침수 피해 여부를 확인하며, 유관부서 및 민간과 협력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집중호우 이후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무더위 쉼터 및 경로당 등 대피 시설 점검도 병행하여 유사시 대피소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산동면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시 노암동 행정복지센터가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직접 살피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의 이불 세탁 어려움을 확인하고, 자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이불세탁 사업'과 연계하여 이불을 수거, 세탁 후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암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발굴하고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창녕군 부곡면은 신임 면장 취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면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에서 부곡면은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경로당 냉방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인월면행정복지센터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구 등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2개월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자원과 민관협력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세탁 지원, 가구 제작, 단열 공사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군산시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지역 상용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타타대우모빌리티 군산공장을 방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전기트럭 시장 성장 가능성과 함께 정부 보조금 지원 확대 등 정책적 뒷받침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군산시는 제도 개선을 관계 부처에 건의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출시 예정인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찾아가는 간담회'를 50여 회 운영하며 1,5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5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 300여 건을 즉시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청소년, 청년, 아파트 입주민 등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시민들과의 접점을 늘려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했다.

김천시가 관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27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환경 법령 준수 어려움 해소 및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사업장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법규 준수 부담 완화 및 지원 사업 안내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영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점검과 소통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업e지 시스템 전환에 따른 전산 운영 점검과 통영사랑상품권으로 변경되는 농어업인수당 지급 방식에 대한 현장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공원 정비, 주차난 해결 등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2026년 제1차 청년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생활, 창업,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즉시 가능한 사안에 대한 현장 피드백을 제공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개별 안내하고, 청년센터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범 사업 추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