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이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2024년과 2025년 교육에서 단계별 수료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3단계 과정에서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9월부터는 기초 단계 교육이 재개되며, 속초시는 향후 5단계까지 교육 과정을 확대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의 정원을 확대하고 야간반을 신설한다. 이번 추가 모집으로 총 24명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반은 12명으로 확대되고 신규 야간반 12명도 모집한다. 교육은 속초해양산업단지지원센터 요리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월 1만 원이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는 가정 양육 부모의 긴급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9월 1일부터 6개 어린이집을 신규 지정하여 총 11개소로 운영하며, 6개월~2세 영아를 대상으로 월 60시간까지 시간당 2,000원의 본인 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 지정 어린이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9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속초를 선정했다. 속초는 설악산국립공원, 설악향기로, 척산온천,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산, 바다, 온천,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가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검색 자료에서도 속초는 추석 연휴 국내 최다 검색 여행지 4위에 올랐으며, 숙소 검색량은 324%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속초 지역 내국인 관광 소비액도 전년 대비 8.2% 증가하는 등 관광 소비도 늘고 있다.

속초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참여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5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현황, 참여자 선발 및 관리, 보조금 집행,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미흡사항에 대한 보완 및 후속조치를 통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나누며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데도 중점을 두었다. 속초시는 앞서 강원특별자치도 노인 일자리 평가대회에서 4개 포상 분야 모두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속초시는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웃음을 보장하는 콤팩트 복지 속초' 비전 아래 9대 추진전략과 54개 세부사업을 포함한 계획안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복지, 보건, 고용 등 시민의 다양한 사회보장 욕구를 반영하며, 단순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돌봄, 고용, 안전망, 접근성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최종 계획안에 반영되며, 9월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와 속초몰 할인 쿠폰 발급을 확대한다. 속초사랑상품권은 15% 할인율과 1인당 70만 원 구매 한도로 총 60억 원 규모로 판매되며, 속초몰에서는 전 상품 대상 3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속초를 방문해 자원봉사 현장을 점검하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했다. 김 차관은 속초시자원봉사센터에서 폐현수막 재활용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자원봉사기본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속초시새마을회 새활용센터에서 아이스팩 세척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속초해수욕장에서 열린 환경정화 행사에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속초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주요 시설 및 점포의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으며, 확인된 위험 요인은 신속하게 개선하고 전통시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개학 초기 집중적인 교통안전 관리에 나섰다.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안전 지도 및 교통안전 수칙 준수 당부가 이루어졌으며, 9월 1일부터 4일까지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특별 교통지도를 통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가 청년, 중장년, 시니어 등 다양한 세대가 속초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구체화에 나섰다. 지난 3개월간 실무·분과 워킹그룹에서 발굴한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창업, 돌봄, 교육, 복지까지 연계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모색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정책과제로는 속초형 단계별 창업보육 프로그램, 커뮤니티 현장 리더 아카데미, 통합 돌봄 활동가 및 고독사 예방 시니어 기동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재정지원 확대, 속초시 통합 일자리·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등이 제시되었다.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시부 2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도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총점 90.53점을 기록한 속초시는 행정,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6,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