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선 속초시장이 해양·항만 분야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와 정부 사업 반영을 위해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대포항 국가거점어항 조성사업,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개선, 영랑동 해안지역 친수공간 조성 등 3건의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대포항 국가거점어항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897억 원 규모로, 수산 물류·관광 복합 거점어항으로 고도화될 계획이다.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개선에는 약 143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평화 바닷길 구상 실현의 핵심 인프라로 강조되었다.

속초시립박물관이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가족소풍, 시민 휴식처 숲속마켓으로'를 주제로 가을맞이 숲속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제품 판매와 함께 천연 아로마 슬라임, 보석십자수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숲속놀이터 등 어린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및 종이팩, 폐건전지 교환 행사도 진행된다. 숲속마켓은 10월과 11월에도 매월 첫째 주 주말에 열릴 예정이다.

속초시는 9월 3일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학원 및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실제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속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224필지이며, 의견 제출 시 재검증 및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속초시는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과 특강을 결합한 반부패·청렴교육 '청렴 온 스테이지'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공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연극으로 풀어내고, 관련 법령을 함께 학습하며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가 기존 교통안전체험관을 VR, AR 등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생활안전체험관'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총사업비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응급의료, 화재, 자연재해, 교통안전 등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대한 종합 안전교육 공간으로 확대하며, 속초의 실제 지역 환경을 반영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한다. 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속초시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의 정원을 확대하고 야간반을 신설한다. 이번 추가 모집으로 총 24명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반은 12명으로 확대되고 신규 야간반 12명도 모집한다. 교육은 속초해양산업단지지원센터 요리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월 1만 원이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는 가정 양육 부모의 긴급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9월 1일부터 6개 어린이집을 신규 지정하여 총 11개소로 운영하며, 6개월~2세 영아를 대상으로 월 60시간까지 시간당 2,000원의 본인 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 지정 어린이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속초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참여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5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현황, 참여자 선발 및 관리, 보조금 집행,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미흡사항에 대한 보완 및 후속조치를 통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나누며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데도 중점을 두었다. 속초시는 앞서 강원특별자치도 노인 일자리 평가대회에서 4개 포상 분야 모두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속초시는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웃음을 보장하는 콤팩트 복지 속초' 비전 아래 9대 추진전략과 54개 세부사업을 포함한 계획안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복지, 보건, 고용 등 시민의 다양한 사회보장 욕구를 반영하며, 단순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돌봄, 고용, 안전망, 접근성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최종 계획안에 반영되며, 9월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와 속초몰 할인 쿠폰 발급을 확대한다. 속초사랑상품권은 15% 할인율과 1인당 70만 원 구매 한도로 총 60억 원 규모로 판매되며, 속초몰에서는 전 상품 대상 3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속초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주요 시설 및 점포의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으며, 확인된 위험 요인은 신속하게 개선하고 전통시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