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서울특별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하여 구축한 수도권 직거래 판로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대표 농산물인 송산포도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이번 직거래는 완주군이 주도한 지자체 간 상생 모델의 일환으로, 로컬푸드 판로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특산품인 철원오대쌀과 온라인 쇼핑몰 '철원몰'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8도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대잔치'를 슬로건으로 전국 지자체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며, 철원군은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철궁이 탈 인증샷 이벤트와 SNS 팔로워 및 철원몰 신규 가입자 대상 홍보물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증정품은 철원오대쌀과 쌀 가공식품, 전통주 등으로 구성된다.

청주시가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지역 대학생을 위한 청주학사(내발산동 공공기숙사)의 추가 입사생 2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입사생의 중도 퇴사로 발생한 공실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남학생 1명과 여학생 1명을 선발한다. 입사 자격은 청주시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혹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다. 최종 입사생은 학업성적과 소득수준에 따라 결정되며, 모집 기간 내 신청자가 없거나 미달할 경우 2027년 1월 신규 입사생 선발 전까지 발생하는 공실에 대해 선착순으로 입사할 수 있다. 청주학사는 월 12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화성특례시가 농지 보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수도권 주민참여형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서신면 사곶리 700번지 일원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화성시장 등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설립한 사곶사회적협동조합이 사업 주체로 참여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약 2.4ha 부지에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며, 발전 수익금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적립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임차농 수익 공유, 대체 농지 제공 등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울산시가 부산시, 경상남도, 해양수산부, 지역 경제계와 함께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남부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부산의 국제 해양사업, 경남의 제조·항공산업,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연계하여 세계적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에는 해양수도권 조성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미래 성장산업 투자 기반 확충, 규제·제도 개선,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친환경 에너지 거점 역할을 바탕으로 울산항의 강점을 활용하여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친환경 선박연료 급유 및 에너지 물류·거래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이 8월 13일 코모도호텔부산에서 해양수산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부산·울산·경남상공회의소 참여 하에 체결된다. 이번 협약은 동남권을 단일 해양경제권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동 투자전략 수립, 미래 성장산업 육성,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국가 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양구군수는 '수도권 물공급 50년, 한강수계기금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열린 한강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되었다.

부산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상구 관내 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도권 대학탐방 진로캠프 '청춘탐방기: JOB피자'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과를 탐색하고 대학생활을 체험하며 진학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고려대, 연세대 재학생 멘토링, 코엑스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상암 MBC 견학, 대학로 연극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및 대학 입시 정보를 얻었다. 또한, 명동, 종로, 홍대 등 서울 주요 지역을 탐방하는 시티하이킹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경험을 쌓았다.

2026년 8월 4일 연세대학교에서 '수도권-3특 앵커 하계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수도권 및 3특(강원, 전북, 제주) 지자체가 주최하며, 앵커센터와 대학 앵커사업단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헥사곤의 시너지, 균형 성장을 이끈다'는 주제 아래 초광역 협업 과제 발표, 기조 강연,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된다. 특히, 수도권과 3특 지역의 대학들이 협력하여 지역 성장을 이끌 인재 양성 체계와 산업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앵커센터는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및 5개 시·도와 함께 오는 8월 4일 연세대학교에서 ‘2026년 수도권·3특 앵커 하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헥사곤의 시너지, 균형 성장을 이끈다’를 주제로 수도권과 3특 지역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를 기반으로 초광역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대학·지역·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 앵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에서 양성하고 청년이 강원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포럼에서는 6개 시·도의 초광역 협업계획 발표와 지역산업 및 인재양성 연계를 위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이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사업 발굴 및 운영, 돌봄봉사활동 등 인적·물적 자원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홍보 거점 다변화를 위해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과 문화·관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을 새로운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여 김해 문화·관광 콘텐츠 확산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송파여성문화회관은 문화교류 공간 제공 및 홍보 지원을,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가야유물 전시와 관광 홍보 리플릿 비치 등 콘텐츠 제공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김해의 역사·문화 자원을 친숙하게 전달하고 관광 수요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