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상수도 보급 지역 내 지하수 음용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맑은물분석연구원에서 무료로 음용 지하수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 관정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양양군이 올해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에서 최고 등급인 Ia(매우 좋음) 등급을 기록하며 '청정 양양'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주요 취수원인 남대천과 오색천의 원수 수질이 최상의 상태로 나타났으며, 정수 처리된 수돗물 역시 먹는 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양양군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노후 관로 정비, 그리고 운휴 상태인 남애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 안전성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지하수 48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 2개 항목을 검사하며,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가능하다. 부적합 판정 시 관리 방안 안내 및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지하수 시설 1,083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수질검사 안내문을 발송하고, 5월 15일까지 검사를 완료하도록 안내했다. 음용수,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 등 용도별 검사 주기를 명시하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 이용을 독려했다.

수원시 팔달구가 재난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2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먹는 물 6개 항목과 생활용수 2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단계적인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점검을 통해 비상 급수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가 2026년 1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7개 정수장 및 노후·일반 수도꼭지 102개소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는 상시 모니터링과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질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해시는 2026년 수돗물 수질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상수원부터 급수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가정 내 무료 수질검사도 지원한다. 또한, 병원성미생물 분포실태 조사를 연 2회 실시하여 수돗물 안전성을 강화하고, 검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수돗물 품질 향상을 위해 취·정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최신 수질검사장비를 도입하여 과불화합물 자체 분석 능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정수공정 위생환경 개선, 여과기능 강화, 수질관리 기준 및 주기 강화, 분석 고도화를 이루어 시민 신뢰 기반의 과학적 수질관리를 목표로 하며, 시민 생활 불편 최소화 및 대응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수돗물 평가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수질검사 계획과 상수도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AI 기술 활용 정수장 인프라 구축, 노후관 교체, 파장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시설 도입 등이 주요 계획으로 논의되었으며, 수원시는 이를 반영해 수돗물 품질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 지도·점검 및 유통제품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 운영 실태, 원수 수질, 생산시설 위생,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등을 포함했으며, 특히 유통 중인 제품의 수질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 6개 먹는샘물 제조업체 모두 청정한 지하수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태htb㈜는 강릉 가뭄 극복을 위해 생수 기부 등 사회 공헌에도 참여했습니다.

아산시가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상시 운영한다. 이 제도는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서비스로, 시민 신뢰 확보와 체계적인 수돗물 관리를 목표로 한다. 올해 실시된 86건의 검사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포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목욕장업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장균, 레지오넬라균 등 수질검사와 함께 요금표 게시, 정기 소독, 안전 시설 설치 등 위생관리 준수사항을 확인하며, 부적합 업소에는 개선명령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