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16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주재로 임병주 부시장, 축산단체, 마을주민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및 스마트축산단지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성시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축분 에너지화) 및 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으며, 사업 필요성 여부, 설치장소, 경제성, 처리방법, 사업비 산정, 축산상생마을 운영방안 등 다양한 접근방법을 제시함에 따라, 본 용역결과를 토대로 사업대상지 공모, 주민설명회 등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최근 탄소배출이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나라 전체가 탄소 중립을 실현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으로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임에 따라,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가축분뇨를 이용한 에너지화와 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 조성 등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평창영월정선축산업협동조합과 12일(화) 2020년 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 조성사업의 유치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평창읍 노론리 일원에 사업비 총95억원(국비 62.5억(65.7%), 지방비32.5억(34.3%))을 들여 축사, 분뇨처리시설, 방역시설 등의 축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깨끗하고 질병이 없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 첨단 축산업 구현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평창영월정선축산업협동조합과 상호교류 및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기반시설인 부지조성과 교육 및 빅테이터 관제센터 조성, 축산단지조성 인허가, ICT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평창영월정선축산업협동조합에서는 부지매입과 참여농가와 농업법인을 설립하고 경영지도와 컨설팅, 금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우리군 한우산업은 전국 최고의...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2일 장평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평면 이장 및 사회단체장 등 50명이 참석한 이날 좌담회에는 사업개요, 필요성, 추진방안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좌담회에서는 향후 FTA에 따른 쇠고기 관세폐지와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 그와 관련한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추진 필요성 등이 강조됐다. 특히, 단순한 사업설명이 아닌 장흥군 축산업에 대한 심도있는 발전방향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축산업과의 수익성 비교분석 제시 요구,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축사규모 조정, 시범단지 분양 절차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